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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 손자가 할머니집에 다녀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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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직 돼지인데도 할머니가 밥퍼주시면 맨날 많이 퍼주심 ㅋㅎ...
할머니가 살좀 찐거같다고 하면 마지노선이라는 말이 있다잖아유?
제가 할머니 한테 살 빼야한다는 소리를 듣고있는 입장인데도 할머니는 항상 밥을 많이 퍼주심 ㅋㅋ
용돈도 받아가네요 ㅎㅎ
할머니 ㅠㅠ
"할머니 배고파~" 하면 비상임
분노의 질주 홉스&쇼 였나?
거기서 할머니가 더락 보고 "와서 간식좀 먹어라, 어떻게 뼈와 가죽 밖에 없냐" 하는 신이 가장 인상적이 었음. ㅋ
졸라맨에서 스노우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