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 때 5살 장남이 꽂힌 반찬을 반들면 '쉐프를 불러줘!' 라고 해서 '접니다' 라고 하면 '자네인가! 맛있는 식사 고마워^^' 라며 악수를 하는데, 귀엽다. 대체로 주2회 정도 이럼.
(그때부터였어요. 밥알 다섯톨을 남겨놓기 시작한게...)
별 접을줄 알면 별도 접어서 줄듯
(그때부터였어요. 밥알 다섯톨을 남겨놓기 시작한게...)
이집 리액션 혜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