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니우치 지역의 포루브네 검문소에서 국경 수비대가 우크라이나에서 아기를 데려가려는 외국인의 시도를 저지했다.
두 명의 중국인이 두 어린 자녀와 함께 우크라이나에서 루마니아로 걸어가려 했는데, 그들에겐 영유아에 관한 서류가 없었다.
State Border Guard Service의 직원들은 얼마 전에 두 중국인이 자녀없이 우리나라 영토에 도착했다는 것을 알았다.
외국인들은 자녀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대답할 수 없었다. 이제 이 문제는 경찰청에서 밝혀질 것이다.
참고로 전쟁 중에는 해외 입양이 불가능함.
눈치 챙겨 중공 빨갱이들아
인간 같지 않은 새끼들.
혼란을 틈타 애기납치 ㅅㅂ진짜...
군침흘리고 있네
눈치 챙겨 중공 빨갱이들아
인간 같지 않은 새끼들.
혼란을 틈타 애기납치 ㅅㅂ진짜...
군침흘리고 있네
역겨운 그 종족들
즉결처분안함?
천박하고 열등한 새키들
누가 러시아편 아니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