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니우치 지역의 포루브네 검문소에서 국경 수비대가 우크라이나에서 아기를 데려가려는 외국인의 시도를 저지했다.
두 명의 중국인이 두 어린 자녀와 함께 우크라이나에서 루마니아로 걸어가려 했는데, 그들에겐 영유아에 관한 서류가 없었다.
State Border Guard Service의 직원들은 얼마 전에 두 중국인이 자녀없이 우리나라 영토에 도착했다는 것을 알았다.
외국인들은 자녀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대답할 수 없었다. 이제 이 문제는 경찰청에서 밝혀질 것이다.
참고로 전쟁 중에는 해외 입양이 불가능함.
눈치 챙겨 중공 빨갱이들아
인간 같지 않은 새끼들.
혼란을 틈타 애기납치 ㅅㅂ진짜...
군침흘리고 있네
하나사키 모모코 2022/03/15 19:47
눈치 챙겨 중공 빨갱이들아
루리웹-2205015306 2022/03/15 19:48
인간 같지 않은 새끼들.
도가니가 2022/03/15 19:57
혼란을 틈타 애기납치 ㅅㅂ진짜...
루리웹-2216500772 2022/03/15 19:57
군침흘리고 있네
백룡허쉴 2022/03/15 19:59
역겨운 그 종족들
다연발 펭귄미사일 2022/03/15 19:59
즉결처분안함?
ㅇㅏ가씨 2022/03/15 19:59
천박하고 열등한 새키들
丕 刀卜 2022/03/15 20:00
누가 러시아편 아니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