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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페이트가 아니니까
저건 소설이었고 페이트는 야겜이었는데
https://youtu.be/D92O5JT3E8A
호랑수월가 보면 원작이 뭐든 감성이 쩔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분임
이래도 페이트가 문학이 아닙니까 여러분
솔직히 감성 쩔잖아.
이런건몇번째몇번째조합으로가야지 2022/03/15 17:40
이래도 페이트가 문학이 아닙니까 여러분
Freiya_ 2022/03/15 17:41
저건 페이트가 아니니까
간근육호븃 2022/03/15 17:41
저건 소설이었고 페이트는 야겜이었는데
별들사이를걷는거인 2022/03/15 17:44
페그오를 보면 명작은 아니더라도 사람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와 연출은 잘 뽑는 것 같은데
그건 그것대로 대단한게 아닐까 생각함
TheDivision 2022/03/15 17:44
탕속의...
29250095088 2022/03/15 17:46
페이트는 야겜이고
공의 경계는 문학이다
()엉덩이 2022/03/15 17:40
나스샛기가 뽕차는 글은 잘써
1726364849 2022/03/15 17:40
문구 자체가 아름답긴 해
듐과제리 2022/03/15 17:40
솔직히 감성 쩔잖아.
별들사이를걷는거인 2022/03/15 17:43
https://youtu.be/D92O5JT3E8A
호랑수월가 보면 원작이 뭐든 감성이 쩔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분임
무한리셋 2022/03/15 17:40
출처를 밝히고나면 과연 그때도 저렇게 쓰일지 궁금하군
기괴살덩이 2022/03/15 17:41
나스가 진짜 글은 잘 써...
간근육호븃 2022/03/15 17:41
왠지 미키야가 시키한테 한 대사가 아니라 시키가 미키야한테 한 대사일것 같다
알렉산더"렉스"조지프 루터 2022/03/15 17:46
맞음
맘마통 2022/03/15 17:41
문구는 진짜 좋아
Freiya_ 2022/03/15 17:42
공의 경계 봐도 뭔 내용인지 모르겠음
시간대 꼬아놨음
쿠미로미 2022/03/15 17:47
진짜 꼬아놨으니까 ㅋㅋㅋ
루리웹-1019435387 2022/03/15 17:42
어느 날, (중략) 타케우치는, 같이 석양을 바라보며 나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언제까지고 동아리로만 만족하지 말고, 슬슬 진심으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라고요.
그건 나스에게 있어서, "이 아름다운 황금색 저녁놀과 비교해서 너는 어떻지" 라고
추궁받는 것 같은 충격적인 말이었습니다. 그 발언을 받아들인 나스는,
진심으로 할 수 밖에 없어, 진심으로 쓸 수 밖에 없는 거야, 라고 결의를 굳힙니다.
*둘 다 남자다
호망이 2022/03/15 17:42
솔직히 저 문구 자체는 감성이 쩜
투명드래곤 2022/03/15 17:43
말을 걸지도 못했지만,
너는 늘... 뭐야 알았어요 그만 처다볼께요...
εἶδος 2022/03/15 17:46
여주가 남주한태 하는 말이라서 더 인상 깊음
짤배달 2022/03/15 17:46
이건줄ㅋㅋㅋ
내삶의빛내생명의불꽃 2022/03/15 17:46
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남자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
전 이게 젤 좋앗서요..
무의미4 2022/03/15 17:47
설정 충돌이나 전개가 억지스러운점 찾아볼 수 있는데
연출이나 저런 간지대사로 갬성 뽕 채워주는게 가지버섯 장점이니까
루리웹-6608411548 2022/03/15 17:47
연예인도 좋아하는 공의 경계
고양이키우고싶다 2022/03/15 17:48
공의 경계는 전지현도 읽는 문학이다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