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국격이 지하를 뚫었네요.
빨아재끼는 한국 언론.
좋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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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지 - 김건희 콜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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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네
k-국모를
검찰 언론찌라시 동원
일자리 잘라야 ㄷㄷㄷ
국격 돋네. 여리 하고 싶은 거 다해...ㅋㅋ
윤 씨의 배우자 김건희 씨는 뇌물을 수수하고
금전적 횡령을 한 것으로 알려져 현재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또한 그녀가 학생이었을 때에도 콜걸(de call-girl) 활동에 대해 무당과의 관계에 대한
끊임없는 루머의 대상이었습니다.
(Elle a par ailleurs fait l’objet de rumeurs persistantes sur ses liens 에이브이ec des chamans,
voire sur des activits de call-girl quand elle tait tudiante.)
경기대학교 미술과를 졸업하고 전시기획사인 코바나컨텐츠 대표인 그녀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이력서를 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녀는 비판적인 언론인을 "감옥"에 보내겠다고 위협 했으며
#metoo 운동에 의해 드러난 사건이 관련된 여성들이 남성들에 의해
"지불" 받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했습니다.
이런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윤가 지지할 수 있나요? 선배님들 좀 가르쳐주세요.
대깨윤 하기 너무 힘들어요. 원조 대깨윤들에게 경의를...ㅠㅠ
믿음이 흔들릴 때는 좋빠가 100번 외치니까 좋더군용
비슷한 상황인데
저희 회사에도 제가 싫어하는 여자가 술집여자였다는 소문이 있어요
저랑 경쟁자인데 이거 가만 있어야 하나요?
님네 회사에서는 영부인을 뽑나요? 님도 후보시고?
콜걸이면 어때요?
배우자나 자식에게 흠이 있으면 어때!!!
본인도 하자 투성이 인데 무슨
그것도 댓글이라고
외국에는 흔한 가십거리
ㄷㄷㄷ
타이틀 번역기에 넣어보면
대선 자체가 비호감 대선이라도 잡음
그리고 양쪽 후보 모두 비판함
앗싸 가오리~~~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