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짜장이 싫다니까 그게 팩트인걸 어쩌냐 그러고 도라지의 기습을 논하면서 싫다니까 갑자기 다들 도라지 맛있으니까 도라지 까지말라함 물론 어떤 사람은 실제로 유게이가 멍청한게 맞다 하겠지만이렇게 얘기의 핀트를 못잡는건 진지하게 지능적으로 소통적으로 많이 심각해보임
심지어 이 글도 핀트 못 잡는거 같은데
"난 도라지 좋아" 가 "도라지 까지 마" 가 되는것도 좀....?
똑똑하면 여기 안 있지
원래 유게는 청개구리 심보가 강해서 ~했어 하면 그래, 그랬구나~ 가 아니라
난 아닌데? 난 싫은데? 모든 사람이 다 그런거 아닌데? 하고서 틱틱거림
실제로 봐서 하는말임
작성자 또또칸데???
똑똑하면 여기 안 있지
어떻게든 "아닌데"를 주장하고싶어함ㅋㅋ
작성자 또또칸데???
심지어 이 글도 핀트 못 잡는거 같은데
"난 도라지 좋아" 가 "도라지 까지 마" 가 되는것도 좀....?
실제로 봐서 하는말임
아하 그런 말을 했구나
그럼 없는 말은 아니네
난 멍청한데
원래 유게는 청개구리 심보가 강해서 ~했어 하면 그래, 그랬구나~ 가 아니라
난 아닌데? 난 싫은데? 모든 사람이 다 그런거 아닌데? 하고서 틱틱거림
이런걸 그 뭐라드라 아싸식 화법이라고 그랬던거 같음
어쨌든 도라지 까지마라
괜히 아싸웹이 아님
더덕까지마
그것이 유게이니까
달이 아니라 손가락 보고 굽었네 휘었네 손톱 안잘랐네 달 가리키는거 아니네 해 혐오하네
이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