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없지..용돈도없지.. 새거는 거의 못모으고,,..도장찍힌 우표수집만.ㅋㅋㅋ
그당시 표어가 시대상을 보여주는거 같아 잼있네요.."하나낳아 알뜰살뜰" ㅎㅎㅎ
이걸 왜 안버리고 미국에까지 가져왔는지 모르겠네요,ㅋ 그냥 추억이겠죠? ㅎㅎ
그나저나 결핵환자돕는다는 크리스마스씰 국딩때 담임이 강매했단.. 억울억울..나도 가난했는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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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나네여~~~
침발라서 편지봉투에 붙이던 시절^^
많이 모으셨네유~~~
저 미국에 왔을때만해도 한국에있는 지금의 와이프랑 연애편지주고 받았어요...ㄷㄷㄷ
나~~중에 이메일로.전환..^^;;
왜 가지고 있을까요 ~
한국 오실때 저 주실라고 ㄷㄷㄷㄷ
맑은 하늘 준비해 놓겟습니다 ^^
하늘에 부채질이나 열심히 해주세요 6월말경에요..^^;;;;
근데 필요하시면 가져갑니다.ㅋㅋㅋㅋㅋ
아직 여유가 있군요
1달이면 충분합니다 ㄷㄷㄷ
우표만 봐도 지난 역사를 보는듯 합니다
네.. 가끔 보면 잼있더라구요.. 태어나기도 전의 우표들도 있으니..ㄷㄷ
우체국소인만 안찍혔다면 꽤 비쌌을 우표도 여러개 보이네요.
해피스냅퍼님도 우표좀 모으셨나보군요..ㄷㄷㄷ
어릴적 용돈 아끼고 아껴 엑스포와 세계축제 하면 꼭 가서 샀던 우표..
책상서랍에 있던거 훔쳐간놈 꼭 벌받을거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