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미온느’ 배우 엠마 왓슨(31)이 아찔한 노출 패션으로 우아함을 자아냈다. 엠마 왓슨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허트포드 거리 5번지에서 열린 찰스 핀치 & 샤넬 프리 바프타(Pre-BAFTA) 파티에 참석했다. 엠마 왓슨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을 콘셉트로 재킷 안에 가슴 부위의 아찔한 노출이 돋보이는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라고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했다.
댓글
바니아빠2022/03/14 08:44
세월이 많이 흐르긴햇네여...
조상의지혜2022/03/14 08:57
이분이 그 유명한 페미니스트 배우인데 왜 꾸미냐고 오히려 페미들한테 욕 먹고 그 이후 페미활동 중단...
이년도 와국에서 남성을 벌레라고 부를자 궁금..
Giozzang2022/03/14 08:45
연예부 기자들은 사진한장으로 기사쓰고
참 편할듯
취재할필요도 없고 인스타만 돌아다녀도 하루에 기사 100개는 쓸듯
세월이 많이 흐르긴햇네여...
이분이 그 유명한 페미니스트 배우인데 왜 꾸미냐고 오히려 페미들한테 욕 먹고 그 이후 페미활동 중단...
이년도 와국에서 남성을 벌레라고 부를자 궁금..
연예부 기자들은 사진한장으로 기사쓰고
참 편할듯
취재할필요도 없고 인스타만 돌아다녀도 하루에 기사 100개는 쓸듯
노출인데 노출이었는지 모를듯한...
어릴때 정말 귀엽고 예뻤는데,
클수록 얼굴이 남자같아지는것 같아서...
음... 와이프보다 작은 ㅊㅈ가 있다니
누나..!!
ㄷㄷㄷㄷㄷㄷ
이거보고 스는 사람은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