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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보니 털보말이 사실이네
얼마전까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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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팔아서라도 윤대통령 지지합니다 윤 하고 싶은거 다해!!
당연하죠. 윤석열 당선자가 다 알아서 털보도 정리해 주실거에요. 면도기를 들고 구랫나루를 밀던지. 이발소에 끌고 가든지 해서..
정말 위의 멘트를 과거에 했었어요?
요즘은 안좋게 얘기했던 것 같아서요.
좀 오래전이요 ㅎ
위에 알릴레오에서는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밑에 블랙하우스 때 사진 같은데요. 블랙하우스 당시에는 저런 말을 했을 시기도 아니여서요.
아님말고 한마디면 끝.
세상 제일 편하게 사는 사람중 한명.
그냥 머릿속에 온갖 상상력으로 음모론 만들어보고 아님말고 끝.
운좋으면 한두개 맞고.
그럼에도 slr자게는 이시대 최고의 언론인이라며 찬양 또 찬양.
더말도 보나마나 아님말고~ 하면 끝. ㄷㄷㄷㄷ
조중동 부추킴에 생각을 달리 바꾼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윤석열은 기본은 좌파에 가깝습니다...
털보도 윤의 품으로 오는겁니까??
악마로 악마를 몰아낸다했던가
난 윤이 그리해주길
딴지가 시른게 저 지저분한 애를
너무 빨아대서
돈 권력은 아닐지라도 사랑에 눈이 멀었다...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