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간만에 글 남겨봅니다 ㄷ ㄷ
완전 아마츄어 취미 영역에서 과연 알3을 얼마나 활용하는가,
그리고 이미 차고 넘치는 알5가 있는데 과욕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알5도 작년 한 해 동안 7천컷 밖에 쓰질 못한 마당에 투바디가 다 뭣인가.. 싶더군요 ㅎ
알3을 내보내고 알5를 보니 이렇게 귀여울 수가 없네요.. 가격은 안귀엽지만...ㅋㅋ
여튼 16미리를 꼽아둔 모습을 보니 알50.8도 땡기네요. 쩝 ㅋㅋ
비오는 날 홈캠핑으로 하루 보내는 중입니다.
특히나 요즘 아이 데리고 어디 마땅히 갈 곳도 없군요 ..ㅠㅠ ;;
상단 액정을 보니 R6에서 R5로 가고 싶어지네요 ㅠㅠ
전 손이 커서 만약에 r5 를 사도 아마 세로그립을 달았을겁니다만. 대형사진 위주로 많이 찍으시는군요,,
참맞는 말씀이세요 있는것도 활용을 잘못하면서 이놈의 뽑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