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나의 말을 근거로 생각해보면
무메이와 벨즈는 이미 여러차례 함께해서
문명의 종말을 이루어냈고
리셋되는 과정에서 무메이의 기억도 리셋되서
나머지는 전부 무메이를 기억해도
무메이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게
파우나는 너무나 견디기 힘들었던 것
파우나의 말을 근거로 생각해보면
무메이와 벨즈는 이미 여러차례 함께해서
문명의 종말을 이루어냈고
리셋되는 과정에서 무메이의 기억도 리셋되서
나머지는 전부 무메이를 기억해도
무메이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게
파우나는 너무나 견디기 힘들었던 것
점점 노선이 매운맛으로 변해간다
점점 노선이 매운맛으로 변해간다
개그물이었던게 시리어스물로 드리프트라니
이게 사실은 기쁨의 눈물이었다니
무메이 동굴앞에서 장작 태울때도 장작 문제로 우는게 아니였구만 그래
아니 EN은 왜 설정이 다 슬픈 스토리가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