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인식 변화

전 문재인대통령을
개인적으로는 착한성품을 가졌다고 보지만
정치적으로는 착한척하는 나쁜 부류라고 판단하고
오랫동안 비판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사면이후
열심히 비판을 하고 직권남용등의 범죄를 처벌해봤자
대통령은 사면시켜야할 인물이기에
의미도 효과도 없다는걸 인식하기 시작하였고
팬덤이 강한 분에 대한 수사는
정치적인 역풍을 받기 때문에
국민의힘과 그 지지자들도
문재인대통령 인물에 대한 비판보다는
문재인정권과 민주당에 대한 비판으로
방향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리어 현재 민주당과 강성지지자들 사이에서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비토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으니
이런 전략이 앞으로 선거에 큰 도움을 줄것입니다
어차피 문재인대통령 자체의 문제보다는
그 주위의 극좌세력 운동권 강경파 극단적 페미들이
본질이였습니다
전략을 떠나서 감정적인 태도는 국민통합을 저해하고
보수정당에게도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이젠 갈라치기보다 통합 감성보다 이성
과거보다 미래를 이야기할줄 알아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고향에 내려가는 문재인 대통령을
민주당보다 더 깍듯이 대우하고
예우를 갖추고 모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