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기서 분탕치는 2번남들은 웃긴게 뭐냐면

그냥 펨코와 일베에 뇌가 절여진 애들이에요.
4050이 얘기하면 콩으로 매주를 써도 못 믿고.
펨코가 얘기하면 팥으로 간장을 담궈도 맛있다 할놈들입니다.

2030 여러분 당신들이 벌여놓은 일은 당신들이 책임지세요 여기와서 징징대지 마시고

그 인간들은 윤석열 당선에 대해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남탓하지 말고  스스로 뒤돌아 보라고 하더만
결국은 윤석열이 막장 정책을 쏟아내니 윤석열에게 표를 준 행위에 대해 남탓하고 자빠졌음....

오랫동안 당원으로 있었으면서 느낀게 뭐냐면... 매 주기 마다 지선, 총선, 대선 등을 하기 전에 아시다 시피 내부 경선을 합니다.
그리고 비대위로 전환 된 뒤에 다시 당대표나 최고위원등을 뽑을 때에도, 당원들의 직접투표로 뽑죠.
진짜 본인들이 원하는 정치인을 정치라는 곳에 내보내고 싶으시다면, 최소한 특정 당에 가입하시고 그 인물에 대한 평가도 직접 해보시고, 어느 정치인이 더 나은지도 판다하시는게 좋을지도 모릅니다.
단순히 그 최종 후보가 더 잘하겠지 하면서 정치의 일원으로 보내면, 이게 정답인지 아닌지 알수도 없게 되고 생각보다 왜곡이 많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최종적으로 국민에 의한 선거로 뽑는 정치인은 1이냐 2냐 3이냐 밖에 못뽑기 때문에 1-A냐 1-B냐 라는 더 세밀한 선택을 못한다는게 문제라는거죠.
아무튼 그렇게 이해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어디서 봤는데...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었다. 의 진짜 의미는
도망친들 그곳이 그곳이고 그게 그거이다 라는게 아니고
스스로 바꾸려 하지 않고 타인에 기대어 물타듯 바뀌려 하지 말고 목표성을 세우고 본인의 노력하에 바꿔야 한다...라고 봤네요...
2번 남녀분들도 민주당이 해결해 줄꺼야~ 막아 줄꺼야~ 하지 마시고
국힘당 당원으로 가입하여 본인 목소리를 내어 그 노력하에 바꾸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런놈들 많죠,

오래전 까지만 해도 저도 정치?? 당??? 보수는 꼴베기 싫으니까 그냥 민주당을 찍을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2015년에 더불어민주당 가입하고, 권리당원이 되고. 3차례 정도의 내부경선에서 후보도 뽑아보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 정치나 사회돌아가는거에 좀 반영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 대선에서의 유세현장 보고 나는 별로 행동하지 않았구나 라고 깨달았네요.
그리고 의외로 보수쪽에서도 인물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홍준표인데, 제가 이재명갤러리에서 잠시 활동했었을 때, 의외로 홍준표 쪽 사람들이나 지지자에게 위로받은것도 있고, 홍준표의 역사를 좀 보니까 의외로 인정할만한 것도 있었습니다.
홍준표갤러리 덕에 좀 위로를 받은 감이 있어서, 처음으로 정치인에게 후원도 했네요.
여튼 나라걱정하는건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투표하는 2번남과 2번녀는 참 용서 못할 족속인건 맞습니다.

한쪽으로 몰아주는 무지성 지지는 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런 민주당 지지층 모습또한 염증을 느낀 부분입니다.
정치가 서로서로 다투는 과정 아닙니까.

좀,, 본인이 무지하다 싶으면 공부 좀 하고 오든가, 아님 말을 말던가,
정 뭐라도 떠들고 싶으면 그냥 ㄹㅇㅋㅋ 나 합시다.
민주당 독재란 말이 어디서 나와 ㅋㅋㅋ
간만에 터지네

이권 바라거나 집값 바라고 2번 찍은 넘들이 졸라 영악한 놈들이죠. 당장 직접 이득되는 집값은 국힘당쪽에 힘을 실어서 득을 볼 속셈이면서, 지들 목줄을 겨누는 정책들은 최소한 민주당 쪽에서 막아주겠거니 하면서 무임승차하려는 생각.
하나만 바래라 ㅅㅎ들아..

와 시바 모르던 사실을 알게 됐네.
난 민주당만 뽑은 독재자 였다 !!!!!
민주당 절대 국힘 하는거 막지마라.
여리 하고 싶은데로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