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cohabe.com/sisa/2385206
마우스 분리수거 버리러 갔다가 ㄷ ㄷ ㄷ.jpg
보드나간 노트북 있길래 쓸만한 부품있나?하고 열어봤더니


- 검열을 피하기 위한 발버둥 [9]
- 피파광 | 2022/03/12 22:35 | 1145
- 오늘자 잇섭 인트롴ㅋㅋㅋㅋ (feat.고객의 needs) [10]
- 아우취 | 2022/03/12 20:38 | 965
- 버튜버) 그림 [4]
- 롱캣로켓로큰롤 | 2022/03/12 18:47 | 1363
- 강연금)"이런, 비가 오는군..." [17]
- 아미아닌애 | 2022/03/12 16:49 | 1403
- 시골 멧돼지 포획기계 제작 실패썰.jpg [20]
- rect | 2022/03/12 12:40 | 1617
- 전라도 경상도 인구차이가 ㅎㄷㄷ 하네유 [31]
- 망한사이트.com | 2022/03/12 10:10 | 1476
- 대륙의 흔한 화장실.gif [5]
- Azure◆Ray | 2022/03/12 06:56 | 1334
- 프로포즈 받는 서양 누나.gif [16]
- 용신 | 2022/03/11 23:07 | 681
- @) 물 마시는 카호.jpg [13]
- 어둠의민초단 | 2022/03/11 18:58 | 425
- 기차에서 발 올린 사진. [12]
- 형곡동사는박홍렬 | 2022/03/12 22:32 | 1683
득템!이네요
헉 대박스 ㄷㄷㄷㄷㄷ
그리고 복구 프로그램을 돌려보는데.. ㅋㅋ
HDD/SSD는 버리기가 힘들..
귀한 엠닷2를 버리다니 ㄷㄷㄷ
헐... 이 정도 사양의 노트북을 버린다구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
엄마나 와이프가 버렷나..
전에 컴퓨터 장사할때
컴퓨터 설치갔더니 기존 피씨 버려달라함
이거 좋은건데 왜 버리세요 하니 그래도 잘안되니 버려달라함
그럼 제가 살께요 하니 얼마한다고 그러냐고 그냥 버리라고함
들고나와서 다른 손님한테 100만원 가까이 받고 팜
ㄷㄷㄷ
그냥 가져가기엔 너무 고사양이어서 얼마라도 주려고 했나보죠
가치를 아니 양심이 찔리죠.
저도 지인 pc 맞춰주고 쓰던거 제가 사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럼 대부분 그냥 주긴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