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요금 20% 할인 오보도 그렇고
악의적으로 물어뜯기 기사 독자들한테 욕먹으니깐
이젠 속보라고 공약 이행 운운하면서 설레발 기사 내놓고
청와대에서 아직 논의 전이라고 오보 해명하게 만드면서
기대감과 실망감 교차시켜서 지지율 떨어뜨리는 쪽으로
전략 수정한 듯 합니다...
전교조 오보에 마찬가지고
교황친서 부분까진 어떻게 그러려니 했는데
휴대전화 요금 할인 오보보고 나니
그냥 오보가 아니라 하나의 전략으로
느껴지기 시작하네요~~
아 착각이었다 하니깐 독자들한테 예전처럼 엄청나게 까진
욕먹을일이 적긴 할꺼구요~~
기사라고 다 믿을께 아니라 청와대 공식 브리핑이나
청와대관계자 통해서 팩트체크 부터 하는게 순서일꺼 같습니다.
진짜 징하고 가지가지 하네요~
기레기들...ㄷㄷㄷ
그동안의 시민의식의 성장이 부풀었다 꺼진 기대에 대한 분노가 올바른곳으로 향해 언론을 뚜들길수 있는 밑바탕이되기를...
기성언론 늙다리 데스크의 가장 심각한 오류는
문재인대통령을 뽑은 다수의 유권자들은
니들 언론사 말을 걸러듣고 있다는걸 계산에서 뺀점이지.
오보가 반복되면 의도적인 사기죠...
벌점죄를 적용해서 어느정도 수준에 이르면 폐간시켜야함...
추측성 뇌피셜 기사 쓰는 기자, 언론사 수집정리가 필요한것 같아요.
문제인 행정부가 실패하고 그나물에 그밥으로 실망해서 국민의 정치무관심층으로 만들려는 수작이죠. 그냥 예전처럼 거수기나 해라 이런거
그래야 또 지들끼리 돈잔치하면서 의쌰의쌰 할라구요. 수구언론일뿐이닙니다. 조중동 한경
의도적인 것도 무시 못하지만,
속보 경쟁 탓이 클꺼라 봅니다. 무조건 빨리빨리 하다보니,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뱉어내고 보는...
아니 ㅋ 오보 남발하는 언론이면
존재가치가 없는거 아닌가요??
기사의 생명인 정확성을 버리다니...
제살 깎아먹기네요
자기네 매체 신뢰성 떨어지는 짓거린데 ㅋㅋㅋ 자폭을 하는구만요
오보라고 발표만 하면 된기 때문이죠.
오보라는 발표를 못 접한 사람은 그 기사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시간이 지나 이행되지 않은 내용들로 인해
이번 정권은 거짓말 쟁이다 라는 프레임을 씌울수가 있으니까요
가짜뉴스는 엄청난 액수의 과징금을
오보는 누적될수록 광고나 해당기자의 뉴스게재를 차단하는 기간을 늘려나가는 쪽으로 법을 만들어야 할듯
오보 내는 언론은
오보 낸 지면이나 시간의 2배 정도로 오보 정정하고 사과하는거 내야합니다.
오보로 박힌 인식을 바꾸는데는 2배도 부족하지만
우선 거기까지만이라도 하죠.
그래서 방심하면 안됨 어제 썰전 유작가가 말했지만 우리들이 눈크게 뜨고 지켜보고 있어야함
아니 기레기들은 기사쓰기전에 펙트체크를 안하나? 언론 고시가 아니라 언론 찌라시 시험 아님? 독자들이 사실확인을 해야해 ㅋㅋㅋㅋ
언론사도 국가보조금 받는 걸로 아는데
오보 가짜뉴스 내는 놈들 벌점 매겨서 깎아버려야 함. ㅡㅡ
지들이 할 수 있는 모든 더러운 짓을 다 하겠다는 것.. 질리고 짜증나네요
잘못된 내용을 수정하는 뉴스기사는 원래기사보다 2배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 인터넷 기사는 IP갯수기준 조회수 2배를 달성할 때까지 반복 게재
- 신문기사는 동일한 면에 (1면기사면 수정도 1면) 2배크기로
- TV뉴스는 동일시간대에 2배길이 시간을 들여 시청률 기준 2배의 시청자수를 달성할때까지 반복 방영
언론의 이런 헛짓거리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가짜뉴스 방지법에 대한 좋은 명분이 되길 기원합니다!!!
지지자들 흩어지게 하려는 작전이죠. 지지율 높으면 개혁의 드라이브가 더 강해지니까요.
계속 이렇게 나오면 청와대발 이야기 아니면 못 믿게 되어버리는... 언론개혁도 시급하고요..
오늘도 탁현민 교수 성관념 문제 언급하면서 청와대 행정관 임명 됐다고 오보 내더라고요 ㅡㅡ
오보 기레기상 파트를 하나 늘려야겠네요
일리가 있다 싶은게 대선 전 문재인 비지지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각인된 이미지가
문재인은 자꾸 말을 바꾼다 와 북한에 또 다 퍼다줄거다 두가지였습니다.
당선 후 북한에 나라팔아먹는 이미지는 아주 강인한 행보로 불식시켰지만
자꾸 말바꾼다는 이미지는 진중한 언행을 하는 정권 특성 상
자칭언론이 공략하기 가장 좋은 포인트라 생각됩니다. 자칭언론이 가장 잘 해온 거기도 하고요.
위에 다른분들 말씀처럼 추측성 오보 등 자칭언론의 정치질을 막을 효과적인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정도면 허위사실유표죄로 고소해도 되는거 아닙니까?..
원래 이런 건 언론끼리 서로 경쟁해야하는데,
우리나라 언론들은 어떻게 죄다 한통속으로 행동하는지,,
서로 견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ㅠㅠ
이런 생각도 드네요.
청와대에 꽂혀있는 빨대 찾아내기 위해 거짓 정보 보내서 중앙일보 빨대 누구인지, 조선일보 빨대 누구인지
선별하는 고도의 작업중 아닌가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코피 터뜨려 버리자
기사에 대한 책임감 차원에서 오보에 대한 처벌? 경고? 이런 것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벌점제로 누적되면 불이익 당하는 그런 제도요 일반 사회인도 잘못한 자신의 행동에 사과하고 책임지는데 파급력 강한 언론은 더 큰 책임감을 가져야죠
오보3진 아웃제를 시행 해야함,
이제 오보남발까지... 갈수록 신뢰를 잃고 있는 언론들. 쯧쯧쯧
이제는 사실확인도 안하거나 사실을 왜곡해서 쓰나보네요.....
무례한 것도 문제지만 이젠 언론의 기본도 집어던지는 짓을 하니 이젠언론이라고 할 수도 없고 찌러시만도 못한 수준이 되겠네요.....
왜 자꾸 저렇게 신뢰를 잃어버리고 싶어하는지...ㅉㅉㅉ
진짜 기레기 특별법 같은거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닌지원...
세월호 전원 구조 오보 때 ...
니들은 그냥 쓰레기지.
뿌리없는 열매 없듯이 오보남발의 이면에는 구린 커넥션이 있을것 같네요.
그게 보수진영이든 진보진영이든 현 정권과 국민들의 같이가기를 두고보지 못하겠다는 시기심이 크다는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갈라치기를 해서 청와대와 국민 사이에 불신의 벽을 만들려고 하는건데 배후없이 기레기의 소설작품이라면 언론지평을 완전히 날려버려야 하고 정치권과 합작이라면 대수술을 받게 만들어야죠.
계속된 오보로 국민이 만든 정권에게 도전장 내고 덤빈 이상 국민과 싸울 각오는 하고 나왔겠죠.
원하는대로 뿌리까지 말려드려야죠
진짜 말 그대로 '가지 가지' 하네요 기레기 미친새끼들. 왜사냐 진짜 한경오 조중동에다 jtbc 빼고 태세전환한 종편새끼들아
이쯤데며 속보라고 뜬 기사는 기자 소설 쓴 기사라고 생각 해도 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