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 "4대강 사업, 단군 이래로 제일 멍청한 토목사업"
'썰전' 유시민 작가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을 비판했다.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는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지난 22일 '4대강 감사로 정치적 시빗거리를 만들지 말라'고 당부한 것에 대해 "발이 저린가 보다. 난 사업 의도도 나빴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유 작가는 "지금도 펄이 강바닥에 엄청나게 쌓이고 있다"면서 "자전거 도로는 중간중간 다 무너지고 없다. 단군 이래로 제일 멍청한 토목사업이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유 작가는 "지금 부족한 정보를 가지고 주관적으로 평가해서 정책을 결정할 수가 없다"면서 "아마 감사를 통해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만들어진 '보'와 유속 등 녹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요한 것은) 비리 문제가 아니라 4대강의 현재 상태가 지속 가능한가 이런 중장기적인 대책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문젠
그냥둘경우
관리비용두 천문학적임.
생태계파괴는 말할것두 없구요.
ㅇㅇ 만리장성보다 더 멍청한 토목사업
만리장성은 관광명소라도 되지... 사대강은 그냥 썪은 하수가 되고있음
멍박이 돈박이
맹박이 겁나냐?
문젠
그냥둘경우
관리비용두 천문학적임.
생태계파괴는 말할것두 없구요.
이게 팩트
4대강 보가 생겨서
ㅅㅂ
낚시 포인트 다 사라졋다.
쏘가리 다 어디로 도망갓냐
콘크리트 덩어리만 겆어내고 자연으로 돌려보내는게 어쩜 현명할지도...막대한 예산을 쏟아 관리하니 자연으로 돌려보냅시다 ㅎ
ㅇㅇ 만리장성보다 더 멍청한 토목사업
만리장성은 관광명소라도 되지... 사대강은 그냥 썪은 하수가 되고있음
국민 세금 삥땅하기에는 토목사업이 킹왕짱!
아직도 4대강 찬양하는 멍청이들도 엄청 많음
국민세금으로 잔치 벌렸으니 죄삾은 받아야 쥐
당당하면 받아 이새키야
명박아 기다려라
이명박 형제의 작품.
이명박의 친형이 코오롱워터의 실소유주니까.
저 개새끼 깜빵가는거 꼭 보고싶다
로봇물고기도 들어가서 죽었답니다.
침식과 퇴적이라는 아주 초딩적인 지식만 있어도.....
철거 비용이 대략 2년간 유지비용하고 비슷하다더군요...
토목종사자로써 유시민작가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단군이래가 아닌 인류창조이래 가장 멍청한 토목사업이죠..
고인물은 당연히 썩기 마련인데 어디서 보도듣도 못한 사업을 한답시고 강바닥파헤치고 물의 흐름을 막고..저건 무조건 철거해야합니다..철거만하면 몇년새 금방 회복될겁니다..그게 자연의 힙이죠
4대강 살리기가 아니라 대운하사업의 연장선이기때문 환경따위는 중요하지 않았음
저 사업이 진정으로 공익을 위해 시작한 사업일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멍박이 재산 몰수해서 다시 복원해라 ~~
모두가 잘못됐다고 하는데 한나라당 개새끼들이랑 친박 이명박개새끼만 아니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ㅋㅋㅋㅋㅋ
지들이 헤쳐먹은게 많아서 겠죠??
쥐새끼 볼때마다 참 젓같이도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