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부터...아직도 배아프네요...
자다가 깰정도는 아니었고...어제 좀 늦게 잤는데 자기전에도 ㅅㅅ (화장실 2번) 오늘 일어나서도 ㅅㅅ 네요..
어제 먹은게
상추 + 깻잎 + 수육 + 카레밥 + 소주 + 맥주 + 복분자인데여...
ㅅㅅ하는 원인이 뭘까요?? 걍 많이 먹어서??
복분자가 좀 오래되었던거라 복분자가 약간 의심이 되는데...
이제 곧 나가봐야하는데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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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드셔서... + 술인듯
생록천 같은 소화제 한 둬 병 사서 드세요...
편의점에 가도 있을 겁니다.
더러..
쌈을 드시면 급채가 와서 그럴 수 있습니다.
제가 항상 그런 편이라서...
좋아하는 쌈을 잘 안먹습니다.
가끔 설사할 각오하고 먹죠....ㅋㅋㅋ
수육과 상추가 가장 의심 되네요 물론 술도 한몫
배고파요..ㄷㄷ
혹시 수육에 마늘도 함께 드셨다면... 생마늘 ㅅㅅ 경험 1인
아침부터..드럽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상황이 비슷한데 출근 버스 안에서 불안해 죽겠네유 ㄷㄷㄷㄷ
수육일듯 ㄷㄷㄷ
전 대장내시경때문에 어제 저녁도 못 먹고 계속 설사... 지금 병원왔네요... 점심에 뭐 먹을지 고민이네요
좀 적당히드세요
상추 깻잎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설사를 유발 하기도 합니다 저도 상추 많이 먹으면 그 다음 날 쫙악 하죠^^;
수육이네여.
고기 기름 덜빠지면 ㅅㅅ 하죠.
오삼불고기. 제육덮밥 종류도 같은 원인으로 ㅅㅅ의
주 요인이고용...ㄷㄷㄷ
ㅅㅅ의 매칭되는 단어는 그 야릿한 단어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