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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이 대 배우인 이유.jpg
감정표현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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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만 안 저질렀어도..ㄷㄷㄷ
왜 좋은 이야기를 하는데 꼭 부정적인 일부터 떠올릴까요
더 크게 될 수 있었다는 안타까움의 글입니다..
그럴까요.. 아마 반사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 떠올렸을 걸요.. 아니면 다행(?)이고..
이경영씨?
어설픈 킬러 역할로 나왔던 영화 장면이죠?
그런데 영화 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병헌이형
내부자들 아닌가요?ㄷㄷㄷ
저건 제보자...영화일겁니다. ㄷㄷㄷㄷ
본문글은 내부자들 ㅡ 대통령후보역
댓글 내용은 머니백 ㅡ 퇴물킬러역
원조교제 성매수범
본인은 겪어본 감정인거니 연기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