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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와 아들은 공원을 거닐며 산책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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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새가 날아와 노모의 근처에 앉았다

 

노모는 아들에게 물었다

 

"얘야 저 새의 이름이 뭔줄 아느냐?"

 

아들은 노모에게 대답하려고 했으나 자신의 시아에서 노모는 없었고 그는 삶을 후회하며 이내 오열했다


 

왜냐하면 눈깜짝할새 이었기 때문이다

 

댓글
  • Cleaners 2022/03/09 02:21

    눈깜짝할새 아니고?


  • Cleaners
    2022/03/09 02:21

    눈깜짝할새 아니고?

    (UeClYS)


  • 우웅☆말랑이!!
    2022/03/09 02:21

    힝 오타얌

    (UeClYS)


  • 정상적인거에만꼴리는사람
    2022/03/09 02:21

    오타였새

    (UeClYS)


  • 전국악당협회장
    2022/03/09 02:22

    박수칠 틈도 없이 날아갔음을 언어유희적으로 표현해보았읍니다. (아무말 대잔치)

    (UeClYS)

(UeCl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