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서비스직에 계신 분들께 고백하지 마세요.jpg

그거 경쟁점에서 시키는거 아니냐

존나 민폐야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그새끼 하나 때문에 메뉴얼 생기고 개고생 할 수 있어...

고객이니까 친절하게 받아주는거지
그걸 가지고 나한테 관심있는줄 알고

메모...

일 안 하는 알바 자를려고..

뇌내 망상 로맨스는 망상으로 끝내자..

알바 나가면 또 새로 뽑아야됨

고백 자체가 껄떡댐 취급 받지 않나.

이제 좀있음 저런 노력을 해야 여친 사귈수 있는거 아니냐는 찐따들 나온다

저기서 저런 유도 질문 하는 놈들이 진짜 있구나...

얼굴이 존잘이 아니라면 시도하지도 마십시오

서비스직이라 억지로 웃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그걸 착각하는거 별로야ㅋㅋㅋㅋㅋ알바가 웃고있을땐 속으론 시발시발 거리고 있다는걸 기억하자.

차라리 길거리 헌팅을 하라고

하지만 개잘생겼다면?

여자알바가 훈남이 번호 따려고 해서 주려는데 점장이 막아서 아쉬웠다는 글이 있긴 하더라 ㅋㅋㅋㅋㅋ

사적으로 친하지 않은 관계에서
친철은 그냥 겉치레일 뿐...
고객이니까 친절하지
퇴근하고 나면 거들떠나 보겠냐

고백해서 혼내주자

잘생긴애가 하면 존나 좋아하지 멀ㅋㅋ

아무한테나 고백해서 혼내주지 말라고

본인 연락처 적은 쪽지 정도나 건네주고 조용히 가면 괜찮지 않나

현실은 냉정하죠 ㅋ

진짜 왜 하는거지..?
사실 이 외에 감정노동같은거 좋아하지 않는 직종분야가 시설관리쪽... 여긴 대충 했다가 난리나는 분야라 시비걸거나 말 거는거 자체를 불쾌해함.

근데 자존심 상한다는거 자체가 고객을 낮춰보고있단 말이 아닐까???
자존감 낮아지고 감정소모가 심하고 상처받는다는말은 이해가가는데..

그러니까 상담받다가 빡치면 이렇게 거지같은 상담원은 니가 처음이야 나랑 결혼해줘를 시전하면 되는건가

팩트 : 고백해서 민폐다 아니다가 문제가 아니라
그상황에서 고백했지만 먹힐만큼의 매력이 없었다.

친구가 휴지에 전화번호적어서 작업걸다가
흑역사 오졌지... 서비스직하니 만만해서 덤비는거

지가 못 받았다고 개소리하는 꼴 보소.
내가 서비스직 알바 했을 때 고백 받으면 백이면 백 다 자랑하더라.
그 손님이 개씹 진상이 한 게 아니면

일하는데 껄떡대면 누가 좋게보겠냐 아 ㅅㅂ 이러지
보니깐 남친있다고 컷해도 껄떡대는 아재들도 있더만

손님이 못생겨서 저럴 확률 100퍼 ㅋㅋㅋㅋㅋㅋㅋ

호감이 있으면 여자쪽에서 물어보거나 접근할테니..그 이외에는 커피나 맛있게 먹으면서 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