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서 가져옴)
성현아 저 사람을 아주 오래전에(제가 결혼전에 봤으니까 최소2002년전에 봤겠네요 )
가족들끼리 삼성동 근처에 유명했던 쌀국수집 가서 맛나게 식사하고 저 먼저 나왔는데 마침 골목도로 건너편에
성현아가 서 있더군요
너무나 인상이 깊어서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셔츠에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고 차를 기달리는건지 사람을 기달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서 있더군요
여성을 보고 이쁘다 섹시하다 뭐 이런 수식어가 있겠지만... 와 멋있다 라는 감탄사가...
여성한테 멋있다 라는 생각이 드는건 성현아가 처음인듯 싶습니다
다른 몆명의 유명한 여성배우들을 우연히 보기도 했지만 다들 이쁘다 생각만 들었지 멋있다 라는 생각은 유일하게 성현아인듯 싶네요
아이구....ㅠㅠ
리즈시절 정말 이뻤쥬
헉..남편 자살?
ㄷㄷㄷㄷㄷㄷㄷㄷ
아...진짜..
너무 이쁜배우 인데 ㅠㅠ
굴곡이 엄청나네요 ㄷㄷ
우여곡절이 참 많은 인생이네요..
파란만장한 삶이네요!
삼신할매가 있다면 이제 그만 편히 살게 해주시길...
기구한 인생을 살았네.
미스코리아 출신이니 외모야 말할것도 없죠
저 이분 사석에서 몇번 뵜는데, 소탈하고 배려심있고, 그냥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으신 분.
팔자 참…
6번. 엑스터시에서 확 깨는데요?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ㅠ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외모,몸매 최애
팔자가 ㅜ
10년전쯤 에버랜드에서 자주 봤었는데...
멘탈이.. 어우..
저 아는형하고 만났었는데... 기구한 인생이네요
성매매 무혐의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