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급 위기를 이겨내고 지금 여기까지 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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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가 신용등급 하락폭 실감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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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ㅋ
고작 중2었지만...
당시 아버지의 뻘짓+망함덕택에
암울한 시기를 보냈지요...
IMF는 러시아에 구제금융 해줄까 안해줄까
IMF때 자살하신 분들이 아마도 우크라이나에서 희생되신 분보다 더 많을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우리나라가 전쟁난급하고 비슷한수준의 위기였나 하고 새삼 깨닫네요
전쟁도 아니고
머리빌려다 정치하고 외교했더니 벌어진 일..
후덜덜
- 중앙일보 이하경 주필이 22일자 ‘문재인 정부발 한일 관계 파탄의 공포’란 제목의 칼럼에서 일본 대사를 지낸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말을 인용했다. 칼럼에 따르면 유 전 장관은 한국이 1997년 외환위기 때 IMF 행이라는 굴욕을 겪게 한 결정타가 일본의 단기외채 회수였다고 보고, “한국을 가장 잘 지켜 주는 게 일본이라고 생각해 왔던 뉴욕런던홍콩의 금융시장은 큰일이 난 걸로 보고 앞다퉈 한국에서 돈을 뺐다”고 말했다. -
사실 IMF때 국가채무나 다른지표도 양호한 수준이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 여파를 정면으로 쳐맞은 세대로서..
일본놈들이라면 이가 갈리네요..
첨언하자면 뺄만해서 자금을 뺀게 아니라.. 노리고 뺀겁니다...
- 칼럼은 2년 전인 1995년 11월 14일 김영삼 대통령과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직후 기자회견에서의 발언을 화근으로 짚었다. 김영삼 대통령이 “난징대학살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장쩌민은 “어렸을 때 내가 직접 봤는데도 일본은 그런 일 없었다고 잡아뗀다”고 했다. 이에 김 대통령은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이 계속되고 있다.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고 했다. 일본은 경악했다. 대통령 외교비서관으로 현장에 있었던 유 전 장관은 “이 발언이 IMF행을 불렀다”고 했다.-
계획적으로... 우리나라를 노리고 한짓이구요...
문통때도 한국에 고통을 주는 대책을 검토하는 전담조직까지 출범시켰죠....
경계하고 있어서 다행이지 모른체로 뒷통수 맞았으면 제2의 IMF왔죠...
에초에 타국에 고통을 주기위한 조직을 신설한다는건....
아직 우리나라를 보는 시선이 속국...이라는건지.... 지네들이 한짓으로
IMF왔을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은건지....
생각만하면 속뒤집힙니다....
Imf 때 집 망하고 아직도 복구 안됨…
북한 : 우리가 러시아와 동급이네????
IMF의 원흉이며 이명박근혜 국정농단의 주역들이 정권교체 하자네요. 제발 세번은 속지 맙시다
IMF 때 반토막난 월급으로 기저귀, 분유값 만드려고 피똥 싸서 지금 20대 애들 키웠는데...
아들이란 놈이 지금 4~50대는 졸업만 하면 취직도 대충 편하게 했잖아??? 우리 20대의 아픔을 몰라!! 이런 얘기 함.
이 ㅅㅂㄹ이 너 키우느라고 디질뻔 했거든??? 싶음.
철과 함께 우리는 강해진다 허나 영혼이 없다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다
- 검은 눈동자단 기술개발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