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나의 오빠인 미켈라는 망가진 세상을 복구하기 위해 죽은 '황금의 고드윈'을 부활시키는 의식을 치루려고 했음
그러나 라단이 별을 붙잡고 있었기 때문에 일식이 일어나지 않아 의식을 할 수가 없었음
그래서 말레이나가 라단한테 찾아가서 뭐 말로 부탁 할 수도 있었겠지만 무인으로써의 호승심이 발동했는지 싸우게됬고
말레이나가 질 것 같으니까 비겁하게 부패의 힘을 사용해 억지로 무승부를 만듬
그 동안 주위에 지키는 말레이나가 없자 쇼타콘 게이 네크로필리아 모그가 미켈라를 납치함
ㅇㅇ 부패는 세계리셋용 마치 핵폭탄 같은건데 자기 빡친다고 사람한테 날린꼴임
근데 라단은 그거맞고도 살아남고
나중에 말레이나 한단소리가 나는 패배를 모른다. 이지랄함
근데 저때 파쇄전쟁 당시라 말레이나가 찾아 왔다는것 자체가 말로 넘어갈 상황이 아니었던거 아닐까?
부패까지써가면서 개판내놓고도 라단은 별붙잡고있어서 결국 땅하나 썩게만든게다였음
스토리 보고 나면 망하는 게 당연한 세계.
그래서 불태우는 엔딩을!
결론은 말레이나가 트롤짓을 한거군
결론은 말레이나가 트롤짓을 한거군
ㅇㅇ 부패는 세계리셋용 마치 핵폭탄 같은건데 자기 빡친다고 사람한테 날린꼴임
근데 라단은 그거맞고도 살아남고
나중에 말레이나 한단소리가 나는 패배를 모른다. 이지랄함
어.. 이거 완전 러시아 푸틴같은데?
근데 저때 파쇄전쟁 당시라 말레이나가 찾아 왔다는것 자체가 말로 넘어갈 상황이 아니었던거 아닐까?
부패까지써가면서 개판내놓고도 라단은 별붙잡고있어서 결국 땅하나 썩게만든게다였음
스토리 보고 나면 망하는 게 당연한 세계.
그래서 불태우는 엔딩을!
아 그러면 솔로로 끝내잖아
자기말을 위해 중력마법도 배운 트루 데미갓 라단님 ㅠ
한마디로 저 여자가 트롤짓을 하는 바람에;;
근데 다른 애들은 나름 자기 행적이나 능력에 걸맞는 이명을 내세우는데 왜 말레니아는 부패의 여신도 아니고 미켈라의 칼날이라는 부하 같은 칭호를 내세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