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정국때 새누리당 국회의원들한테 보낼때는 언론이 별 말 없다가..
심지어..청문회때 의원들한테 제보해주는 문자 많이 들어올때는 "새로운 청문회 혁명"이라고 추켜세우더니..
문재인이 유력후보로 치고 나갈때부터..문빠들 문자폭탄 프레임으로 몰고가더니..
요새는 대놓고 스피커 줄이려고 신문/종편 동원해서 맹공격이네요
근데 이 프레임 시작된게,
민주당 내부에서 시작된거라 더 짜증나는 상황입니다
민주당 내부보고서 문건 외부 유출 사건때
박용x 의원들 포함 개헌파 몇명이 종편나가서 '문자폭탄'받았다고 징징 대기 시작한게..
문빠들 문자폭탄 프레임 시작이었죠..ㅡㅡ;;
경선과정에서야 뭐 말할것도 없고..
그래서 버스에서 내려와 서명한놈들이 아직 그리 곱게 보이지 않죠
추천
굴하지 말아야죠
박용진 찌그러뜨려야 합니다
우리 흩어지지 말아요..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종편 언론에서 계속 징징대든 말든 국민들은 문자폭탄 개X마이웨이~^^
저는 귀차니즘때문에 보내본적이 없긴 한데 보내시는 분들 화이팅
자유당 인간들 한테 보낸 폰 문자 보니 맞는 말만 보이더만요 ㅎㅎ
한번도 보낸 적 없는데, 저것들이 하는 꼴 보니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좀 보내봐야겠다 싶네요.
물론 욕보단 팩트로 치욕스럽게 해주고 싶네요 ㅋㅋ
청문회때 의원들한테 제보해주는 문자 많이 들어올때는 "새로운 청문회 혁명"이라고 추켜세우더니22222
문자 수천통 받았다고 정치한다는 냥반들이 괙괙거리고 무슨 국정에 큰 부담이라도 된다는냥 호들갑떠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보이네요
진짜 단한번도 보낸적 없는데 보내고 싶고 만드네요
이렇게 가다가는 자기들 철밥통 깨질일밖에 없으니까 발악하는거죠
그러게요. 탄핵정국때는 칭찬이더니 문재인 공격을 위해 나온 프레임이죠.
말씀대로 내부에서 나온걸 외부에서 같이 써먹은 케이스 중에 하나죠 이거.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순간 떠올라서 감정 상하네요.
공감요 이럴수록 더보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