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보단일화 없어서, 이간질 거리가 없음
그나마 하는게 당청관계에서 살짝 이간질 하는 정도
2. 특정 언론집단의 도움이 전혀 없었음
조중동은 그렇다쳐도 한경오의 도움도 전혀 없었음
한경오가 아무리 고고한척 훈계해봤자, 뭐래 저 ㅂㅅ이 할수있음
3. 전정권에 신세지거나, 개인 비리같은게 없음
최대 비리가 아들 채용문제인데, 이건 MB때도 결국 못잡은거
(노무현 단골식당까지 털었던 MB 정부에서 걍 넘어갔으면 걍 문제없는거지
우병우같은 정치검사가 문재인이라고 봐줬을까?)
언론의 허니문 기간 그딴게 아니라, 진짜 깔게없는거임
그래서 지지자가 어떻느니 헛짓거리를 함
깔게 없으니 지지자 타령이나 하고 있죠. 문준용씨 당에서 고소고발 취하하면 본인이 한다던데 꼭 그랬음 좋겠네요.
조중동한경오가 문재인 까느니
그냥지지자들이 대신 욕먹는게 속편하다
문자폭탄 조리돌림ㅋ
원인의 1,2,3은 좋은 지적이지만 언론의 야비함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고 실제로 한경오라는 것들이 깐족대고 있습니다 그 점은 간과하진 마시길..
잊지 맙시다 언론은 적폐 청산 대상입니다
이 와중에도 기레기 디비는 쌓이고 있습니다.
시골 산골짜기 처마 가지고 ㅈㄹㅈㄹ 하던것들인데요
나참 ......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예전엔 개돼지인 줄 알았던 국민이 적극적으로 정치에 나서고 언론이 프레임 전쟁을 걸면 역으로 프레임을 걸어 역공하니 돌아버리겠죠. 자기들에게 항의하는 시민들이 다 문빠 같고 걔네만 없으면 뭐라도 해보겠는데 ㅜㅜ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