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출시 전:
간지나는 싸움 끝에 동귀어진하는 두 전사의 웅장한 결투
게임 출시 후:
라단보다 상위의 존재였던 주제에
검술로 발려 놓고 부패까지 써가며 자폭해서
세계에 오염물질 잔뜩 뿌려놓은데다가 라단까지 부패 전염시키는 민폐를 끼친 주제에
싸움에서 이기지도 못했던 말레니아
게임 출시 전:
간지나는 싸움 끝에 동귀어진하는 두 전사의 웅장한 결투
게임 출시 후:
라단보다 상위의 존재였던 주제에
검술로 발려 놓고 부패까지 써가며 자폭해서
세계에 오염물질 잔뜩 뿌려놓은데다가 라단까지 부패 전염시키는 민폐를 끼친 주제에
싸움에서 이기지도 못했던 말레니아
사실상 랜뽑해놓고 못이겼음
검술로 졌고 저지랄해서 이룬게 무승부
심지어 자기가 미칠걸 예상해서 전쟁 축제도 계획하고
방랑 기사였던 사람이 객장으로 계속 머물면서 전쟁 축제도 관리해줄 정도의 참된 인품
그저 빛이었던 갓단
ㄹㅇ 개추했음ㅋㅋㅋㅋ
사실상 랜뽑해놓고 못이겼음
검술로 졌고 저지랄해서 이룬게 무승부
그저 빛이었던 갓단
심지어 자기가 미칠걸 예상해서 전쟁 축제도 계획하고
방랑 기사였던 사람이 객장으로 계속 머물면서 전쟁 축제도 관리해줄 정도의 참된 인품
ㄹㅇ 개추했음ㅋㅋㅋㅋ
말레니아는 존재 자체가 세계를 리셋시키기 위한 도구 같은걸로 디자인되었던 것 같음. 그래서 만물을 부식시키는 부패의 힘을 다루었던 거고
문제는 리셋 이후를 컨트롤하며 만들어가야 할 쌍둥이가 네크로필리아 로리콘 돼지에게 납치되는 바람에
라단은 대체 얼마나 강했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