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대변인은 25일 브리핑에서 "누리과정의 책임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교육부가 오늘 업무보고에서 어린이집은
전액 국고로 부담하겠다는 보고를 해왔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올해 예산 중 누리과정 예산 41.2%를 중앙정부가 부담했는데 8600억원쯤 된다"며 "이를 전액 중앙정부가 부담하고, 누리과정 지원 단가도
단계적으로 인상하겠다는 보고를 했다"고 덧붙였다.
================================
크어 취한다..
크... 이게 국뽕인가요
이런 게 바로 출산장려 정책인 거지....
가임기 여성 지도나 쳐그리는 게 아니라....
주모~~~~~~~~~~~~~~~~~~ shut down
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다!!
주모!!!! 여기 문뽕 한사발!!!! 크으 취한다...!
이게 나라다!
잘한다
아 안 돼 더 이상은 마실 수 없어.
근데 이거 정부부담하면서 가격 너무 올린 유치원들 다 잡았으면 좋겠어요. 선생들한테 갈 돈이 다 원장에게만 가는 기분
진짜 투표 잘했다~!!
투표안한 사람, 무임승차하는것임. 미워! 다른 사람 찍은 사람, 잘한다고 칭찬해줘야 함.
사랑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