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을 봉인한 아메
버스타고 친구들 만나러 가는 아메
이런식으로도 그려보고 싶어져서 시도해본건 좋았는데,
처음해본 방식이라 그런가 너무 오래걸렸네요.
그래도 그리고 나니 이런 느낌도 괜찮다 싶어요.
가끔 해봐야겟슴 까르륵
고블린을 봉인한 아메
버스타고 친구들 만나러 가는 아메
이런식으로도 그려보고 싶어져서 시도해본건 좋았는데,
처음해본 방식이라 그런가 너무 오래걸렸네요.
그래도 그리고 나니 이런 느낌도 괜찮다 싶어요.
가끔 해봐야겟슴 까르륵
이런 분위기의 그림도 그릴 줄 아시는군요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