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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분위기 좋네요. ㅋㅋ

오막포랑 오이 일괄로 내 놨더니 이런 문자가... ㄷㄷㄷ
Screenshot_2017_05_25_15_38_33.png
근데 뭐라는 걸까요?
440에 내 놨는데, 요즘 시세가 410이다.
근데 넌 얼마에 팔꺼냐? 감사하다. 뭐 이런 내용인가요?

댓글
  • copal 2017/05/25 17:02

    솟까 보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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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우유GT 2017/05/25 17:09

    ㅅ을 ㅈ으로 바꾸면 되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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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Enough 2017/05/25 17:02

    답할 가치도 없군요ㅋ 저는 이런건 바로 패쓰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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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우유GT 2017/05/25 17:09

    답 안했더니 문자 하나 더 왔네요. 어떻게 할거냐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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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놈을믿지마세요 2017/05/25 17:04

    그냥 생까세요
    말 그대로 답할 가치도 없습니다
    문자 보내는 순간 진상이 어떤건지 몸소 체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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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우유GT 2017/05/25 17:09

    그래서 대답 안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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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헷~! 2017/05/25 17:04

    그러게요...절충을 정중하게 부탁하는것도 아니고 좀..
    그런 의미에서 정중하게 절충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판매하시는 제품 정보도 알수 있나요?
    저도 물건을 찾는 중이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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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우유GT 2017/05/25 17:10

    장터에 있습니다 ㄷㄷㄷ
    배달도 해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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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기침 2017/05/25 17:05

    정말 매너 없는 사람들 천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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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우유GT 2017/05/25 17:10

    그러게요.
    뭐 네고도 해 줄 마음이 생겨야 해 주지.
    시세가 오이랑 일괄 410이라는데 할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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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에이브이igne 2017/05/25 17:07

    저도 비슷한 문자 받았었습니다. 바디 내놓았는데, 제가 올린 가격보다 30정도 저렴한 가격을 부르면서 이게 시세다. 이 가격(30 낮춘 가격)이면 사겠다고 문자가 왔었죠. 저는 "그 가격에는 팔 생각 없습니다"라고 단칼에 잘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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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우유GT 2017/05/25 17:11

    대답도 하기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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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에이브이igne 2017/05/25 17:15

    방금 옛날 문자 뒤져보니... 저한테 보내신 분이랑 같은 분이시네요.... 가격 후려치는게 습관이신 분인듯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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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파파 2017/05/25 17:07

    "잘못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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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우유GT 2017/05/25 17:11

    귀에 솟을 박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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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o Leo 2017/05/25 17:08

    그래도 저 분은 네고해주면 감사하다고는 하시네요.^^
    저는 '얼마에 주시면 제가 구입해 주겠습니다'라는 문자도 받았었습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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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우유GT 2017/05/25 17:12

    ㅋㅋㅋㅋ
    평화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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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상(回想) 2017/05/25 17:16

    방금 용산전화해보니 500이라고 해서
    460올립니다
    라고 하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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