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도 없고,
매너도 없고,
싸가지도 없고,
무대뽀에 독불장군으로 막 짖어대면 잘한다고 할줄아나보다,
어쩌다가는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첫번째 토론부터 오늘까지 심술상정이란 말이 절로나오도록
얼굴과 말투에 심술이 철철 넘친다,
추하게 늙어가는 인간의 전형이다,
본인은 절대로 자신을 돌아볼줄 모르는 사람임이 분명하다
예의도 없고,
매너도 없고,
싸가지도 없고,
무대뽀에 독불장군으로 막 짖어대면 잘한다고 할줄아나보다,
어쩌다가는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첫번째 토론부터 오늘까지 심술상정이란 말이 절로나오도록
얼굴과 말투에 심술이 철철 넘친다,
추하게 늙어가는 인간의 전형이다,
본인은 절대로 자신을 돌아볼줄 모르는 사람임이 분명하다
공감….
괜히 즈엉의당이 아닙니다.
게다가 즈엉의당만 아니었어도 권영세 저 해충은 낙선되어버렸을 겁니다.
다당제 해야하니까 3프로의 3배 9프로 표 달랍니다.
대통령 물건너간건 인정하면서 저러는건 나만 9프로 먹으면 누가 대통령되도 상관없다는 소리.
자기 9프로 먹으면 정의당 의석수 늘어나나요? 추잡해요.
9프로 먹고 벽에 똥칠할때까지 정의당에서 꼰대짓하려는 수작.
정의당 지지하시는 분들.. 정의당 심폐소생술의 시작은 심상정을 내치는 겁니다.
내가 과거에 표줬다.
주변에도 표 달라고 했다. ㅅㅂ
졸라 후회한다.
미안합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윤이랑고 토론하는 거에도 이 지지자들이 화내고, 이 토론 때도 윤이 지원 할 정도라니 도대체... 게다가 이한테 법 약속 받으려고 토론회 나온건지 알수가 없음
선거비용은 10퍼센트시 국가가 부담인데 마지막 맨트가 짜증나네요
토론회 나와서 혼자 국정감사 청문회 하고 있으니 꼴보기 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