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농부의 발걸음은 바쁩니다. 날씨가 선선할때 빨리 일을 마무리하고 한낮에는 좀 쉬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위에 숲속에서 모락모락 올라오는 안개가 한껏 멋을 부려주네요...스케일이 남다른 브라질이기에 600미리 장망원으로도 풍경사진이 가능하네요..^^물론 보정 작업은 좀 들어갔네요...다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크 오늘도 대작입니다..!!!
날씨하고 시간대가 잘 받쳐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헌트님만 가능한 사진일듯해요
일상이 아닌 여행으로는 채울 수 없는
일상속에서 사진을 많이 담긴 합니다.
코로나 시국이니 어딜 갈수도 없네요..
우아~~
응원감사합니다. 프랜시얼님도 즐겅누 사진생활 되세요.
오ᆢ
유화그림 느킴나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덕분에 멋진 장면을 감사합니다.
그래도 먼 타국 땅에서 이렇게 라도 서로 교류할수있어서 저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