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불친절함을 넘어서는 그 무언가가 있어야함.
욕은 하면서도 어쨋든 대체적으로
맛은 있었다는 평이 중론.
현재는 가격도 13,000원
유게이들도 피해갈수 없었던 집.
저래도 미어터질정도로 아무튼 장사는 잘됌.
오히려
역마케팅으로
이런식으로 얼마나 맛있으면 저리 싸가지없는데도 계속 가지? 하면서 또 가게됌.
결론. 아무튼 맛만 있으면 어쨋든 장사는 잘됌.
첫번째부터 존나 웃기네ㅋㅋㅋㅋ
저 외모에 싸1가지면 인간관계 포기한거 아니녴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대도 맛있다고 가는건 진짜 신기하네
불친절하고 맛있는 집 VS 친절하고 맛없는 집
어지간히 맛있는게 아니면 저게 안될텐데, 참 신기함...
손님 많아지면 감당 안되니까 일부러 쳐내는거 아닌가 싶은 감상들
어딘데?
진주회관인가 보네
첫번째부터 존나 웃기네ㅋㅋㅋㅋ
저 외모에 싸1가지면 인간관계 포기한거 아니녴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히 맛있는게 아니면 저게 안될텐데, 참 신기함...
몇번 가본곳 같은데 느낌이
근데 주인이랑 말을 안 섞어서 그런가 화나는 응대를 받지는 않았음.
저런대도 맛있다고 가는건 진짜 신기하네
불친절하고 맛있는 집 VS 친절하고 맛없는 집
닥전
진짜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저러는거야.. 나도 딱 한번 가고 말거라면 한번 가서 먹어보고싶긴하다..
아니 근데 기분나쁠 일 없으면 굳이 짜증내면서 일 할 필요 없는거 아닌가?
왜 늘 저런 악평이 있는거지 싶네;;;;
손님 많아지면 감당 안되니까 일부러 쳐내는거 아닌가 싶은 감상들
걍 누가 똥이라고 하면 꼭 진짜 똥이냐고 처먹어보지 않으면 환장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그렇지
시장스시 그렇게 난리였을때 오히려 자기도 가서 겪어보겠다고 가본사람들 덕에 장사만 더 잘됬다더만
저런데도 가는거야?
마성의 맛인가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