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인 아내 분이 술만 먹고 개가 되는 걸 어떻게든 사람을 만들어 보겠다고 개신교에도 귀의시키고
이것저것 사회 봉사도 많이 하라고 시키고 그랬는데도 술 먹고 개가 되는 버릇은 안 고쳐지는구나.
본인이 술 때문에 배우 커리어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었는데도 결국은 그 버릇을 못 버리고 또 저러네.
술 안 마시겠다고 아무리 남편한테서 다짐을 받으면 뭐하냐고. 또 저러는 걸. 아내 분만 불쌍하네.
진짜 저 술 문제 때문에 남편이랑 이혼하겠다고 했 정도로 가정 불화도 심했었는데, 에휴;;;
누군지..모르겠다...
야인시대의 신마적, 불멸의 이순신의 선조 하면 아! 하고 딱 떠오를 거임.
신마적 연기가 찰진건
메소드여서 였군
술먹고 개가 되는걸 본인이 알고 있으면 술 자체를 멀리해야지 곧 죽어도 그건 못하나보네
술먹고 개가 되는걸 본인이 알고 있으면 술 자체를 멀리해야지 곧 죽어도 그건 못하나보네
누군지..모르겠다...
야인시대의 신마적, 불멸의 이순신의 선조 하면 아! 하고 딱 떠오를 거임.
신마적 연기가 찰진건
메소드여서 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