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지명자 아내의 위장전입건은 1989 년 기자시절의 일이고..

그런데 어느 언론도 안 알려줌~~
그냥 자한당이 말한 그대로  받아쓰기 해서 보도함,,,

30년 전까지 갈 필요도 없을겁니다..
3개월 전만 가도 수두룩할걸요;;;
괜히 섹누리당의 후예겠습니까;;

자유당의원들 돐때 받은 금반지 신고했냐고 따질거예요.

위장전입이 불법이고 잘못인건 맞지만
너무나 흔해서 별 의식없이 하는 사람들 많은데.
공직에 있지도 않던 시절까지 갖다대는건 너무 잔혹하지 않나. 이득을 보지 않았다면 더더욱.

이 사실을 알려주는 언론이 없다
그냥 그렇게 깨끗한척 하더니 봐라 위장전입 했더라
역시 정치인은 다 똑같더라는 프레임 뿐이더라

자유당이 도덕성 운운?

이건 씹을 게 아니라 파파미 아닙니꽈~~~~?

자유당 놈들은 쓸놈이 하나도 없다,,

내로남불 하지 맙시다.

30년이나 됐나요?
30년이면 살인죄 공소시효도 없어지는 기간인데?

퍼갑니다~~

시간이 얼마가 지나건 이유가 뭐건 결과가 어찌됐든 위장전입은 잘못된겁니다. 하시는거 보면 대통령 잘 뽑았단 생각이 듭니다

30년전?
그 당시?
국민 대다수가 위장전입이란 말 자체를 모르던 그 당시?
금융실명제 부동산실명제도 없던 그 당시?
한 사람이 아파트 수백채씩 갖고 있어도 도덕적으로 흠결은 커녕 능력있다고 박수받던 그 당시?
각종 편법 야료 협잡 갑질이 사회생활 능력의 척도가 되던 그 당시?
엿이나 까잡숴~

사정이야 어찌되었건 이낙연 내정자가 위장전입을 인정했으니 청와대에서 지명철회하고 정청래 전의원을 총리 내정시키면 자유당 낯빛 볼만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