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유대인학살이 구라라고 하는 애들이 있네

네오나치 한국 지부도 있네. ㄷㄷ

교수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발끈해하겠지

그 소독용 독가스 먹고 살아남으면 인정해줘야지

저런 애들은 커피포트 물 끓일 때도 220v 전압으로 손에 한번 지지고 '전기의 존재를 잘 알겠지?' 물어보고 끓여줘야함.

멸시받은 이유 3번은 ㅈㄴ 억울한거 아니냐?
일거리를 안주니까 저런일이라도 시작하게 된걸로 아는데
재일교포들이 야쿠자, 파친코 많이 하는 이유도
일거리를 못받아서 먹고살려고 시작한걸로 아는데

그럼 수용소 발견후에 미군이 찍은 소각장이랑 시체 사진은 미군이 죽이고 태운거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영국에서 책팔이하던 교수가, 아우슈비츠 학살이 거짓이라는걸로 돈 벌어먹다가, 1,2차애서 지고, 3차공방 하려다가 소송비 앵꼬나서 망한거 아님?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꺼면 그게 진실인양 믿어서 문제야…

근데 고리대금업은 지들이 배척을 하니까 얘네들이 손댈 일이라고는 그거하나말곤 없었음

당사자 독일이 인정했는데 제3자가 아니라고 우기는 수준ㅋㅋㅋ

대충 난징대학살이 구라라는 씹덕짤

유대인 학살 수치가 부풀려졌다라는 주장과, 실제로는 학살의 대상이 되지 않은 유대인들도 자기가 학살의 대상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는 학계에서 진지하게 다뤄졌었던 문제임
그치만 그건 정도의 엄밀성의 문제이고 유대인 학살은 교차검증 수준이 아니라 너무 증거가 많아서 부정이 불가능한 수준이며, 또 그 조직성이 이전에 있던 학살의 선배들과 선을 긋는정도로 다른 문제인데
쟤는 이후의 수정사관적 비판을 비판을 넘어서 뿅뿅신앙 수준으로 극단적으로 끝까지 밀고 있는거임

저런 사람들 은근 많던데

일뽕 특
빡머갈통 속에 유일하게 아는게 일본 뿐
다른나라 문화가 뭐가있는지도 모르고 일본문화가 어디서 영향을 받았는지도 모름
무조건 일본 만물 기원설
다른나라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어떤지도 모르고 심지어 일본사람들의 현실의 삶의 모습이 어떤지도 모름
무조건 일본가면 인생 피리라 믿는 일본 지상락원설
그나마 갖고 있다는 일본에 대한 지식도 더럽게 얇디얇음 +
개 십덕후의 망상으로 비틀리고 일그러진 자기 머갈통 속에만 존재하는 지상락원 일본
일뽕들은 스위스 스웨덴 한뭉탱이로 갖다줘도 관심없는척
나는 일본 갈거야 하며
일본이 전세계 유일한 지상락원이라 주장중
이유 : 어차피 스웨덴 스위스 갈 능력도 안되고 현지언어 배울 지능도 안되므로 절대 불가능하다는걸 무의식적으론 알고있기 때문
그나마 쥐꼬리만큼 몇마디 할줄아는 일본어로 황국신민이 되어 살 꿈에 부풀어 있음

유럽인들이 유대인들을 싫어할만한 이유는 있었지만
그게 차별, 학살로 이어진다면 윤리관이 어딘가 고장난거지

아우슈비츠 한번 가보면 저딴소리 안나올텐데...

증거가 널려있는데 그걸 다 연합국 조작으로 치부할거면 세상에 믿을 수 있는게 존재하기나 하나? 지금 세상은 전후 연합국 중심으로 재편된 세상인데? 그럴거면 태평하게 홀로코스트 논하기 전에 서둘러 랩틸리언과 사이보그 히틀러의 위협부터 회피해야지ㅋㅋㅋ

나는 궁금한게 저런 유대인 학살같은거 옹호하면 뭔가 달라지나? 막 뭔가 주류하고 다른 의견을 펼치니 난 깨어있고 똑똑하고 특별한 인간이라도 되는 기분인가? 아니면 진짜 조작이라고 생각해서 나라도 진실을 알려야 한다고 저러나? 도대체 이해가 안감.

대체 무슨 원리로 저런 아이디어가 인셉션되는걸까

앞부분 읽다가 학살은 없었다~ 부분 보고 내렸다

저런주장하는새끼들특 그증거를 가져오라하면 빤스런함

참고로 아우슈비츠도 생존자가 발견되서 그만큼이나마 알려진거임 생존자가 없는데는....... 알지?;;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말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