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에 들어갔다 하면 성격이 호전적으로 변하는 중2병 성격이더라도 저게 캐릭터성이 확실해서 좋더라.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셋쇼마루의 딸이라는 것을 싸움이 아니라 성격에서부터 잘 드러내주니까 보기 좋더라고.
그리고, 모로하의 베니야샤화는 시아나 타카시라는 작가가 진짜 작가로서의 짬밥을 허투루 먹은 것이 아니고.
왜 루미코 여사의 찐팬인지를 여실지 잘 드러내주는 것 같더라. 전작인 이누야샤에 대한 리스펙트가 확실하게 되어 있잖아.
싸움에 들어갔다 하면 성격이 호전적으로 변하는 중2병 성격이더라도 저게 캐릭터성이 확실해서 좋더라.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셋쇼마루의 딸이라는 것을 싸움이 아니라 성격에서부터 잘 드러내주니까 보기 좋더라고.
그리고, 모로하의 베니야샤화는 시아나 타카시라는 작가가 진짜 작가로서의 짬밥을 허투루 먹은 것이 아니고.
왜 루미코 여사의 찐팬인지를 여실지 잘 드러내주는 것 같더라. 전작인 이누야샤에 대한 리스펙트가 확실하게 되어 있잖아.
토와 짤보고 이건줄 ㅋㅋ
모로하 머리 하얘지니 더 귀여워지는데 왜 애니에선...
분명 저거 번역한 사람도 순간 이거 떠올리고 번역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 장면 장면 마다 작가가 다카하시 루미코 여사의 광팬이라는 게 느껴진다
산고의 산고
이건 너의 할머니의 연지란다
토와 짤보고 이건줄 ㅋㅋ
분명 저거 번역한 사람도 순간 이거 떠올리고 번역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하다 루미코 여사 이젠 엉덩국까지 표절하네; 만신 엉덩국 어디까지 위상이 높아지는가...
모로하 머리 하얘지니 더 귀여워지는데 왜 애니에선...
진짜 한 장면 장면 마다 작가가 다카하시 루미코 여사의 광팬이라는 게 느껴진다
연재본을 이렇게 몇 장씩 막 올려도 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