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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장모가 던진 물량, 김건희가 32초 만에 받아"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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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시간 | 2022/03/02 23:38 | 882
와씨 영화에서나 봤던 통정거래를 ㅋㅋㅋㅋ 역시 니들은 불법이라면 한계를 넘어서는 구나.
깜빵 보내라.
정민규 금융 전문 변호사: 의심을 하는 게 합리적이죠
아니,
몰래하지도 않고
대놓고 해대는 데
정말 한심하네.
잘난 엘리트 검찰 나리들이 이런 뻔한 증거를 왜 여태 못찾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