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영화가 되기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슬픔은 그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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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흥해라. 흥해서 그동안 수구꼴통과 일베 또 기레기들에 의해 왜곡된 노무현 대통령의 진짜 모습을 온 국민이 알수있도록 흥해라!
캐리비안도 이기고 싶다
ㅋㅋㅋ 불한당 ㅋㅋㄱㅋ
임시완,전혜진 생각하면 보고싶은데ㅅㅎ
감독땜에 보기싫다
지금 보러왔습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어르신들이 많이 보러오셨네요!!
벌써 뭉클합니다.
상영관이 너무 부족해요 ㅜㅜ
영화관에서 보길 꺼리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사실 저랑 와이프만해도 극장에서 볼 용기가 안나네요....
물론 이유는 폭풍 오열할 것 같아서.... 그래서 저랑 와이프는 컨텐츠로 구매해서 집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저희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꽤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저희 부모님이랑 보러 갑니다 ㅎㅎㅎ
저도 막 보고왔습니다. 평일 아침 첫 영환데도... 상영관이 작아서 그런가 70프로 이상은 자리가 찼더라구요.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미안하고 아프네요...
전 내일 보러갑니다.
저두 내일 친구들하고 같이 보려구 예매 했어요
얼마나 울게될지 걱정되네요
영화보고나서 바보주막에서 한잔 하려구요~
일베ㅅㄲ들 강제로 보여줘야함
요새 어느 순간 국산 영화가 질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노무현입니다 만큼은 꼭 볼겁니다. 일반 국산 영화가 아니니까요.
내일 보러갑니다!!
영화 불한당 out
저는 돌아오는 화요일에 보기로 했어요.
영화 대박 나기를 기원합니다.
개봉했네요
내일 보러가야지~
전 오늘 상암으로 간만에 어머니랑 같이 보러갑니다~!
내일 예매완료. 너무 눈물나서 제대로 볼 수 있을런지 ㅠㅠ
조조로 와이프랑 보고 왔어요
아~ 난 잘 안 우는 사람인데..
영화 감독님이 VIP시사회에 유시님 작가님을 초대했다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 감정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글을 쓸 수 없다고 정중히 거절하셨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그런 생각 때문에 영화관에서 보기 꺼려하시는 분들도 은근히 많을 것 같네요.
전 다음 주 월요일에 갈 건데요. 후기들을 보니 필요하겠다 싶어서 휴지 두툼하게 챙기고 썬글라스도 가지고 혼자서 보러가려고 합니다...
오늘 짝찌랑 보러갑니다.
못해도 500만은 가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저도 곧 보러 가요
티슈 챙겨가야겠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