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주의) 이낙연 후보자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보도

돈없고 실력없는 조중동클라스 어디 안가져 ㅋ

한걸레의 의혹있는 의혹보도라 클릭 안하고 싶네요. 아카이브 할 줄 아는 분 박제 요청합니다 (굽신 굽신)

저도 한겨레의 스탠스에 굉장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이런 언론 기본 활동말고도 한겨레 깔 재료는 많습니다

아주 이때다 싶어 물었네요 한걸레

박제해놨습니다.
http://archive.is/2um3J

재미있는 사실 하나 국회의원이 발의한 법안에 반대의견을 전하기 위해 국회의원 사무실에 가면 간접적으로 후원금달라고 하더이다. 우리나라에 한다리 지나서 안걸리는 사람이 없는데 이걸로 정치자금법위반이라고 하면 국회의원 전수조사 해봐라 안걸리는 사람 없다. 역시 언론을 개혁해야해.

내용에 대해서는 뭐라 할 건 없는데 문지지자로서 "고한솔 기자"가  주요 국회의원에 대해서도 법정기부금과 발의한 법안의 상관성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뒤져서 검증해 줬으면 합니다.  아니면 너 정의당!!!

이게 문제라면 이번 참에 국회의원 전체에 대해 기부금과 법안발의 관련성 전수 조사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아마 자유당 의원들 박살날것 같은데..

기사의 정황은 그럴싸한데, 기본적으로 입법로비를 하려면,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을 동원해서 하는게 정상 아님? 저런식으로 멍청하게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이 후원금을 보태어주고 입법을 요청했다는 식은 청치인들의 비리형태라고 하기엔 너무 하책아닌가... 당시 대한노인회장이 내가 부탁했다. 이러면 어쩔건데? 의혹으로 끝낼건가? 골때리네... 이게 내가 생각하는 진보언론의 적폐임. 의혹을 제기하지 마라는게 아니라, 조심스럽게 명확하게 확정된 사실을 올려달고 좀~! 당시 노인회장이랑 인텨뷰도 하고! 후원 당사자랑 인텨뷰도 좀 따고~! 그래야 하는거 아님?????
하지만... 결국, 대한노인회... 자유당에서 걸고넘어지지 않을거 같음...ㅎ

3년간 1,500받자고 입법로비를 받는다니.
더군다나 입법도 실패한 법률안을?
한걸레 클라스 어딜가나요.

문지지자로서 '고한솔 기자'의 기사를 훑어보았습니다. 메갈의 향기가 진하게 피어오르더군요.
출처 : http://www.hani.co.kr/arti/JOURNALIST/609/home01.html
‘영영페미’의 탄생…“강남역 10번출구, 우리 삶을 바꿨다”
강남역 사건 이후 1년, 우리 사회는 얼마나 변했나

한겨레가 이전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총리 후보자들의 의혹에 대해서 입다물고 있다가
문재인 정부의 총리후보에 대해서만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한 정부의 총리 후보자에 대해서 비리의혹을 제기하는 것조차
피아를 나누어 우리편을 공격하는 놈들이니 닥치고 비난하는 태도는 이해할 수 없다.
나도 한겨레의 편파성에 대해서 비판했지만
이 기사를 가지고 한겨레를 비난하는건
그냥 머리속이 진영논리/흑백논리 회로밖에 없는 사람들 처럼 보인다.
한겨레, 이거 아니어도 깔거리 많다.
깔만한 걸 까라.
닥치고 기관총 난사하지 말고.

언론은 앵무새가 아니다.
팩트체크 하지 않을꺼면 커뮤니티가 차라리 낫다.

쓰레기 같은 언론의 속성. 아님 말고. 찾아 봐 너희가 수사할 거지 우린 그냥 이런 얘기가 있더라 하고 말할 뿐이야라고 하죠. 그렇게 흠집을 내고, 신뢰도를 떨어뜨리고는 신뢰도가 떨어졌다는 말을 던지고, 인사를 잘못했다고 던지요. 자신들이 무엇을 했는지 모르는 바보 새끼들.
그리고 나서 이 나라의 문제가 이모양이니 어쩌니 얘기하는 무책임한 것들.

언론어풀이
의혹이 제기된다 = 사실로 밝혀질만한 근거는 아무것도 없지만 아님말구

이 건을 가지고 예상대로 자유당에서 물고 늘어지는군요, 쩝...

한괴레 찌라시 수준 봐라

그러니까 사실로 확인된 건 모르겠고 일단 떠벌리는거네?????
언론이란 새끼들이 뭔가 주장을 하려면 사실확인은 필수아니었냐????
예의만 없는줄 알았더니 이건 뭐 기본도 안된거였네

요즘은 한걸레 기사 올라오면 찾아보기 보단 기억해 두었다가, 다른분들이 팩트체크 하거나 정리해둔 글 보는게 더 낫더라구요.
아님 말구나 난 의혹을 제기 할테니 알아서 믿어 식의 기사가 대부분이라서...

법을 위반한 것도 아니고 해당 법도 24인중에 공동발의 한건데... 지난번 국정원장 후보자 월세 건하고 똑 같네요~
기레기 스러운건 알아줘야 함.

지난 10년간 이런식으로라도 물고 뜯고 좀 해보지 바짝 엎드러져 있다가 졸라 나는 잘못된건 못봐줘 하는지
조중동 취업못해서 한겨레에서 기자하느라 고생이 많다..똥은 싸고 다니냐??

역시 발목잡는 건 조중동 못간 애들이 잘 하네. 악착같이 하네.

대가성이 있다는 제보가 있거나 취재결과 상당히 의심된다는 내용이면 기사 인정. 근데 읽어보니 그건 아닌거 같군요. 고로 기레기 인정.

한겨레 한겨레21 절독  씨네21 절독 열심히 해야죠.
아주 막나가는 한겨레 뿌리를 끊어줘야 합니다.

역시 한걸레 클라스!
극과 극은 통하고 이젠 자한당, 바른정당과 붙어먹는구나!
앞으로 절대 진보 타령하지 마라!

가난한 조중동

정당한 수준으로 합법적으로 받은건데, 불법 느낌나게 제목 뽑은 거라는 말이 있던데요.

의혹제기는 언론의 기본 사명아닌가요? 물론 팩트 체크는 필요하겠지만 언론이 수사기관이 아닌 이상 100% 확인은 불가능한거고...문정권에 불리한 기사에 이렇게 알러지반응을 일으키고 언론을 적대시하는 건 민주시민의 자세가 아닙니다.

개쓰레기같은 한겨레.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결국 별것 아닌 것을 부풀려 의혹인냥 새벽에 던져놓고 자유당이 기사를 인용해 이낙연 총리내정자를 공격하네요. 이건 한겨레의 선전포고라고 봅니다. 소위 문빠 늬들이 아무리 짖어봤지 개돼지이고, 우리는 가돼지 위에 군림하는 언론권력이다 이거지요? 이대로 당할 수는 없다 이거죠.
이 기사를 던짐으로써 드디어 한겨레는 조중동, 자유한국당과 같은 선상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누가 뭐래도 저에게 한겨레는 이제 진짜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