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가 회손되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독립기념관

그 똥 보는 남 입장도 생각을 해라

"발로 차거나 돌을 던지거나 낙서를 해도 그냥 그대로 둔다"
폭파 같은건 애초에 위험하니까 당연히 안 되는거고

ㅈ같아서둔거 부서진 잔해를 박물관에 넣자니 사이즈가 크고 여러 반대가 몇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역사를 치부로 여긴다는것도 없진않겟지만

조선 총독부 보고 눈물 흘리는 쪽발이 새끼들 보면 보전해보았자 좋을거 없음

역사는 역사지. 남겨둬야 증거가 되고 교육이 되는거지.
단순히 사진이나 글로만 보는것보다. 직접 눈으로 보는게 가장 좋으니까.
신민통치와는 상관없지만. 독일만 해도 타국에 의해
동. 서로 갈라진 최악의 역사의 상징인 베를린 장벽을 완전히 없애지 않고.
일부를 그대로 깨끗하게 보존하고 전시관처럼 만들었는데.

나도 그것에 대해 동감하는것인데 실제 피해자가 어떻게 반응할지는 모르니까 실제로 일부는 트라우마로 흥분하기도하고 국내 그 사람들 패턴상 그게 잘 안되기도함 그리고 저걸 넣을정도의 박물관이면 저거 토대로 지어야하고 다른 표본들도 더미를 만들어오던 뭐던 돈이 들어가고 예산이던 뭐던 잘 편제 안해줄껄
잘생각해봐 우리나라는 위안부였다고 동내에서 손가락질당하고 놀리던, 놀림 받은 사람들이 아직 살아있는 나라임 그상태에서 더 변화하지도않았고 일부는 저건 치부라 생각하는데 밑세대 교육관변화로 차차 바뀌고 그걸 할수있는 상황 마련전까진 힘들지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