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시 전쟁은 돈이 많이 든다 (러시아기준 하루24조)
2 푸틴의 기대보다 러시아군의 실제작전능력은 많이 떨어진다
3 장모님의 나라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애국심과 전투력은 예상외로 남녀불문 상당하다
4 동맹에 근거한 군비축소는 완전한 자멸의 시작이다
5 동맹의 동참은 자국의 현실과 실익보다 우선하지 않는다
6 우크라이나의 선전에 '대만' 침흘리던 시진핑도 이런저런 생각이 많을듯
https://cohabe.com/sisa/2369325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깨닫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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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나토도 아니고 미국 동맹도 아님
부다페스트 각서가 있지요.. 미국이 생각보다 안움직여서 저도 놀라는 중
각서는 효력이 없는걸로 알아요 그리고 재래식 무기로 공격받았을때 지켜준다는 것도 아니었을걸요
간만에 맘에드는 말씀 하시네...
2.는 상황이 그럴만 하다고 봄
아마 저기가 완전 다른지역 이였다면 미사일을 쏟아 붙겠지만
우크지역엔 그렇게 까지 하기엔 쉽지 않을 겁니다.
간단하죠 뭐
힘이 없는데 주둥아리만 살아 있으면 아무 것도 안된다
아닌 상태에서 동맹을 맺으려 하니 일어난 일이죠.
동맹에 근거한게 아니고요 ㄷㄷㄷ
6.은 저도 동일한 생각입니다.
7. 김정은의 핵포기는 절대 없을 것이다......
어우야..ㄷㄷㄷ
언제쩍 떡밥을 지금 가져와서 참...
..
민주당이 원래 그렇죠~ 반미, 사드반대, 친북 등등
우크라이나 권력자들의 정치감감의 문제
중국도 한 발 빼면서 러시아 길들이기 시작했네요~~~ㅋㅋㅋ
이번엔 푸틴이 빠져나오기 어려운 늪에 발을 들인듯......ㅎㅎㅎ
사실 우크라이나가 잘 버티는게 아니라 미국에서 민간위성을 이용해서 러시아군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ㅋㅋㅋ
우크라이나는 완전 평야지대라서 하늘에서 다 보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도 어쩔 도리가 없죠~
그래서 푸틴새끼가 화학전 까지 준비 중이라고.......
상대가 또라이라는거....
또 지금의 상황이 충분히 예견 되었음에도 어떤 준비도 하지 않고 무모하게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한
건 빵점 대통령 맞음...
대통령이 제일 큰 책임...
그리고 도와줄듯 안도와줄듯 간본 미국도 나쁜놈이고 (물자지원 한다지만..)
푸틴은 ㄱ/ㅂ로우어ㅏ도ㅜ새끼고
오판한 대통령....
국익 우선주의 유럽.. 아 답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