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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불쏘시개 도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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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모두들어간거 생각해보니까
모르는 천장인데 여동생이 깨우러오면
그거 시발 개소름아니냐
자 이제 이걸 다 섞은 혼종이 나올 것이다.
합칠것도없이 그냥 이어 읽기만해도 대충 말 되는데
허억..허억... 숨이찬다..
요정전쟁이 끝난 제국년 1024년.
내 이름은 김철수..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있는 평범한 고등학생 2학년이다
왜 지금 이렇게 숨이차냐고? 이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1주일 전으로 돌아가봐야한다.
오니쨩!!
'잊은거야 오빠? 지금으로부터 일주일 전에...'
자 이제 이걸 다 섞은 혼종이 나올 것이다.
모르는 천장이다
존나개소리 시부렁시부렁 - 현자 뭐시기
눈을 뜨니 요정전쟁 1000년 후 제국력 2123년의 모르는 천장이다
7번은 데어라 인가
ㅅㅂ
저걸 다 합쳐봐
저게 모두들어간거 생각해보니까
모르는 천장인데 여동생이 깨우러오면
그거 시발 개소름아니냐
여동생이 몰래 감금해놨나보1지
'잊은거야 오빠? 지금으로부터 일주일 전에...'
병원에 입원했는데 여동생이 깨우는거면 딱히 이상하진 않은 것 같은데
병원에 입원했는데
동생이 지각이라면서 깨우러 올린 없잖니
지각까지 붙으면 이사한 집에서 잔 첫날이란 설정이면 되지
몇개는 군대네 군대
그럼 다 불쏘시개잖아....
합칠것도없이 그냥 이어 읽기만해도 대충 말 되는데
천족과 마족은 왜 없냐
이거 다 합쳐서 도입부 쓴거 있었는대 짤 날라감 ㅂㄷ
다리가 빠질 것 같아.
어쩌다 이런 일이 일어났지?
나는 왜 이곳에 있는거야?
평범하게 왕덕고에 있던 나 서울태생 강진태는 이윽고 지난 회상을 떠오른다.
내 눈 앞에 펼쳐진이질적인 세계는 마치 중세 유럽과도 같았다. 제국력 971년, "차원파괴" 사건이 발생한지 100년이 지났다.
눈을 뜨니 낯선 장식물이 반겼고 거기에 흉측하게 생긴 교복을 입은 녹색 피부의 괴인이 말하길
"아빠! 일어나! 지각이라구요!"
그러자 나는 나도 모르게 "알았다구"라고 소리쳐버렸다.
4 3 5 2 1 순으로 읽으면 됨
일본어 마지막만 해석이 안된다
슬슬 내... 그다음이 뭐냐
오빠 빨리 안일어나면 지각한다구웃~
하아.. 아침부터 시끄럽구만 이녀석은 내 여동생이다.
알았어 알았으니까 슬슬 내 위에 올라타는건 관두라고
를 쓰고싶었던거같은데 일어 틀림
건담도 몇년 이러면서 시작하지 않나 ??
허억..허억... 숨이찬다..
요정전쟁이 끝난 제국년 1024년.
내 이름은 김철수..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있는 평범한 고등학생 2학년이다
왜 지금 이렇게 숨이차냐고? 이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1주일 전으로 돌아가봐야한다.
오니쨩!!
요정전쟁 100년 후, 제국력 1024년. 내 이름은 김철수. 평범한 고등학생 2학년이다. 특별한 능력 한 가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 빼고.....
"오니쨩 하야쿠 오키나이또 지코구시짜우요옷!!"
'하아....아침까라 시끄러운 이녀석은 내 여동생이다...'
"알았타 알았다까라 소로소로 오레노 배니 타는거와 야메로..."
허억. 허억....숨이 찬다....지금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지금으로부터 1주일 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1주일 전-)
눈을 뜨니 모르는 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