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전쟁이 왜 잔인하고 슬픈지 알아보자.JPEG

B중대의 선두 험비가 마을을 벗어나자 탈레반의 IED 공격을 받는다

험비는 기능이 정지되고 기총 사수는 기절한다.

천만 다행으로 탑승원이 사망하지는 않았다.

후발대에서 제압사격을 실시하고 엄폐해준다. 

카메라감독보고 숙이라고 소리지르는 중대원

M72 LAW로켓을 발포하고 발사관을 집어던지는 대원

방금 로켓 공격으로 탈레반은 사살된다.

기지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구역을 늘려야한다.

후발대가 도착하기전에 미군을 다시 공격하는 탈레반

뛰지 않으면 표적이 된다.

그러나 누군가 맞았다는 무전이 들리고 중대원들은 각자 공격 위치로 들어간다.

총에 맞은 중대원은 위생병이였다.

코렌갈 기지 도착 후 첫 희생자였다.

탈레반을 코렌갈 협곡에서 몰아내기위해 계속해서 작전하는 B중대

탈레반의 위치는 파악되지 않지만 B중대는 노출이 된 상황

박격포로 탈레반의 예상 지점에 공격중이지만 유효사격이 들어가지 않는다.
B중대는 고착된다.

중대원들은 빠르게 이동한다. 카메라맨도 뒤이어 따라간다.

로글하사는 간신히 숨만 붙어있는 상황.

이 전투에서 별 다른 소득은 없었다.

로글하사의 생전 사진

코렌갈 협곡에서 탈레반을 몰아내기위해  B중대는 오퍼레이션 산사태 작전을 시작한다.

로글 하사는 고착된 중대를 이동시키기 위해 분대에서 선두 이동 중 탈레반의 공격에 사망한다.

레스트레포 기지는 첫 희생자 레프트레포 일병을 기리기위해 명명했다.

산사태 작전을 포함 레스트레포 기지 B중대에서 사망한 전사자는 50명.

미군은 레스트 레포 기지를 포기하고 소득없이 철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