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여대생 2명이 우리집 근처에서
차가 눈에 빠져서 사람 손은 물론이고 다른 차로 당겨도 무리인 상황에 놓임.
어쩔 수 없이 굴삭기를 꺼내서 꺼낼 때 외장이 파손될 수 있다는 요지의 내용을 전달하고 구출.
사례를 하고 싶다고 시끄럽게 굴길래 거절하자 그러면 명함이라도 달라고 해서 한 장 줌.
그러자 며칠 뒤 토요타에서 외장 수리 청구서를 받았다는 이야기 제가 했었나요?
몇년전 여대생 2명이 우리집 근처에서
차가 눈에 빠져서 사람 손은 물론이고 다른 차로 당겨도 무리인 상황에 놓임.
어쩔 수 없이 굴삭기를 꺼내서 꺼낼 때 외장이 파손될 수 있다는 요지의 내용을 전달하고 구출.
사례를 하고 싶다고 시끄럽게 굴길래 거절하자 그러면 명함이라도 달라고 해서 한 장 줌.
그러자 며칠 뒤 토요타에서 외장 수리 청구서를 받았다는 이야기 제가 했었나요?
인간 쓰레기는 세계를 불문하고 곳곳에 퍼져있다
저게 물에서 꺼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그런 거구만
선행도 녹음기 켜고 말하고 해야하는 시대
저거 뒷 얘기 있나 찾아보니 없네... 쳇
ㅅㅂㅋㅋㅋㅋ
와..
인간 쓰레기는 세계를 불문하고 곳곳에 퍼져있다
어라?
무시하면 어케됨?
소송이지
소송이지 뭐
자 드가자~
저게 물에서 꺼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그런 거구만
일본글이라 히토미 기대했는데...
저거 뒷 얘기 있나 찾아보니 없네... 쳇
선행도 녹음기 켜고 말하고 해야하는 시대
아 족같네
듣는 것만으로도 족같은데
당사자는 얼마나 족같을까
주작이어야 되는 이야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