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어디 나돌아다니지 못하고 요즘은 늘 집에서 촬영합니다문구점에서 색지큰거 네개사와서 이어만든 배경지로방구석 스튜디오 오픈양쪽에 약한 보조라이트앞에서 V1으로 킥조명을 만들어봤습니다저희집 모델이 A급이라금방 그럴싸한 사진이 나왔네요호피무늬 내복에 장난감으로쓰는 썬글라스..저 분홍색 털뭉치는 아내님의 패딩모자에서 뗀건데집에서 굴러다니던 소품들을 조합하니 그럴싸한 사진이됐네요다음은 어떤걸 조합해볼까 고민입니다 ^^;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ㄷㄷㄷㄷㄷㄷ
육아는 이렇게!
제 취미생활 거든다고 가족들이 고생인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