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장사를 접었는데 단골들이 가게를 차려서 사징을 데려다 앉힌 일본의 식당 얘기가 생각나네요. ㅎㅎ 어쩌면 정치하기 싫다고 한 이니를 여기까지 오게한 그 노력과 정성이 문빠들의 특성. 행여라도 아지오가 다시 생산을 하게 된다면 우리들은 꾸준한 관심을 놓지 말아야겠죠. ^^*
thedreamer2017/05/24 18:38
너무 염세적인 자세로 바라보는 걸수도 있지만,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당장은 많이 팔릴 수 있을진 몰라도 단발성으로 끝날까봐 걱정 되네요
이니굿즈를 얻겠다는 의지 ㅋㅋ
아..극성..ㅋㅋ
나도 살꺼야 ㅋㅋ
사장이 장사를 접었는데 단골들이 가게를 차려서 사징을 데려다 앉힌 일본의 식당 얘기가 생각나네요. ㅎㅎ 어쩌면 정치하기 싫다고 한 이니를 여기까지 오게한 그 노력과 정성이 문빠들의 특성. 행여라도 아지오가 다시 생산을 하게 된다면 우리들은 꾸준한 관심을 놓지 말아야겠죠. ^^*
너무 염세적인 자세로 바라보는 걸수도 있지만,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당장은 많이 팔릴 수 있을진 몰라도 단발성으로 끝날까봐 걱정 되네요
사실상 굿즈 제작업체 섭외. ㅋㅋㅋ
시즌 장사로 하면..어떻게 안될려나 모르겠네요.
회원 아니면 볼 수 없는 글이네요.
대략 유추할 수는 있겠는데 간략한 내용이라도...
하지만 느린 돼지인 나...
이니 구두 신길려고 애쓰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