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chsyEmW5uUA
천화동인 6호의 주인은 조현성 변호사.
박영수 전 특검의 법무법인 강남 소속입니다.
그런데 녹취록에서 대장동 멤버들이 지목한 실제 주인은 조우형 씨.
부산저축은행 등에서 1805억 원을 끌어온 인물입니다.
조 씨는 이 과정에서 대출 알선 명목으로 10억3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2011년 2월 대검 중수부 조사를 받았습니다.
당시 상황을 남욱 변호사가 지난해 11월 검찰에 진술한 내용입니다.
자신과 김만배, 조우형이 두 번째 조사 출석 전에 대법원 주차장에서 만났는데, 김만배가 조우형에게 "오늘은 올라가면 커피 한잔 마시고 오면 된다"고 했고, 조우형은 조사를 받고 나온 뒤 실제로 주임검사가 커피를 타줬고, 첫 조사와 달리 되게 잘해줬다고 말했단 겁니다.
당시 주임검사는 윤석열 중수2과장입니다.
석열아 다 틀렸다... 들어가라...
음성지원]윤석열씨 한말씀만해주시죠: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레거시 미디어들이 슬슬 윤석렬이 손절 하는듯..
이번주 언론 기사들 잘 살펴보면 진짜 손절인지 아닌지 알수 있을것 같내요..
고발 사주건도 같이 보도들 하기 시작하면 확실하다고 보면 될듯...
이건 진짜 끝이네..
엠비 - 다스 bbk, 박그네 - 최순실
덮고 대통령 됐지만 결국 둘 다 저런 걸로 감방 갔지요.
석열이도 이게 아킬레스건이네요..
대통령 만에 하나 된다 손 치더라도 결국 여기서 걸려서 험한 꼴 보게 될 듯.
애초에 안 뽑는 게 국가를 위해서 좋은 일..
윤석렬은 정의로운 검사가 아니라..정말 적폐검찰인데..공정과 상식?????
http://youtu.be/chsyEmW5uUA
저입으로 대선슬로건으로 공정과 상식 외치는게 어찌나 뻔뻔한지
청와대가 아니고 빵에가야할 사안
ㄷㄷㄷㄷ
대장동 퍼즐이 점점 맞춰지고 있네ㅋㅋㅋ 가기전에 술이나 많이 마셔라
안일화를 했었어야지. 이제 쑈는 다 끝난듯..
김만배건이 이거 말고도 줄줄이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