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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진 씨가 1980년대 ~ 1990년대 당시에 악역을 많이 연기했던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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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은 시절인 1980년대 ~ 1990년대 당시에는 외모에서 풍기는 인상이 상당히 날카로운 배우였기 때문에,

주로 들어오는 역할은 악역이 상당히 많았음. 그래서 저 때 당시에는 악역 전문 배우라고 불리웠었고.


오히려 2000년대에 40대의 나이가 되면서, 오히려 그 전까지 가지고 있엇던 그 특유의 날카로운 인상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서글서글해지면서, 선역도 점차 많이 맡게 된 경우지.

댓글
  • Lapis Rosenberg 2022/02/20 21:48

    대추나무는 악역아니야
    까칠한 아버지 캐어하는 농가 장남인가 차남인가였는데

  • Lapis Rosenberg 2022/02/20 21:50

    자식이기는 부모밑에서 커서 내가 보고싶은거 못보고 살아서 그래


  • Lapis Rosenberg
    2022/02/20 21:48

    대추나무는 악역아니야
    까칠한 아버지 캐어하는 농가 장남인가 차남인가였는데

    (icuNHt)


  • holysaya
    2022/02/20 21:50

    오...대추나무를 아시다니, 반갑군요.

    (icuNHt)


  • Lapis Rosenberg
    2022/02/20 21:50

    자식이기는 부모밑에서 커서 내가 보고싶은거 못보고 살아서 그래

    (icuNHt)


  • SEC 0625
    2022/02/20 21:51

    아, 감사함. 그건 잘 몰랐네. 수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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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淫亂魔鬼
    2022/02/20 21:53

    결혼하기 전엔 날리던 주먹이었는데 결혼하고 정신차리고 살다
    딱한번 다시 조직생활했다가 왕창 깨지고 다시 귀농한 에피소드 하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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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달고싶드아아아!!!
    2022/02/20 21:52

    육룡이에서 이성계했던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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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곶자왈
    2022/02/20 21:52

    근데 막짤은 약간 연정훈 같은 느낌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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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OKEN WINGS
    2022/02/20 21:53

    기안84가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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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끼요옷오옷
    2022/02/20 21:53

    잉여인간이야 잉여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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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롸벗트
    2022/02/20 21:53

    난 개인적으로 아이저씨 이미지가 삶에 찌들었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만년대리 만년과장으로 기억하고있음.
    근데 나이 많이 드셨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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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테료코 2022/02/20 22:00

    일단 아버지가 당수왕 천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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