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판점에서 맛사지기를 시험해보고 있었는데
옆에서 다른 기계를 보던 아저씨가 옥신각신 중이었다.
'이 물건 이거밖에 없다고?!'
'죄송합니다. 생산이 종료되어서...'
'전시해뒀던 걸 사라고!?'
'예, 근처 여고생들이 자주 써서 부품이 조금 마모되긴 했을..'
'언제 배달가능한데?'
즉결이냐.
양판점에서 맛사지기를 시험해보고 있었는데
옆에서 다른 기계를 보던 아저씨가 옥신각신 중이었다.
'이 물건 이거밖에 없다고?!'
'죄송합니다. 생산이 종료되어서...'
'전시해뒀던 걸 사라고!?'
'예, 근처 여고생들이 자주 써서 부품이 조금 마모되긴 했을..'
'언제 배달가능한데?'
즉결이냐.
점원:가격은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얼마냐면..
손님:산다!사!
점원 : 여고생들이 자신들의 국부에 집중적으로 사용해서 약간의 냄새...지린내 같은게 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구매하시겠습니까?
이건 오히려 프리미엄붙여서 팔아도 될 것같은데.
호우 장사 좀 할줄 아는 놈인가
점원:가격은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얼마냐면..
손님:산다!사!
싸게 해드릴게요
얼마나 싸게 해드리나요
점원 : 여고생들이 자신들의 국부에 집중적으로 사용해서 약간의 냄새...지린내 같은게 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구매하시겠습니까?
이건 오히려 프리미엄붙여서 팔아도 될 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