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지)는 박명수 후원으로 유지혁(19)군이 인공달팽기관 수술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사랑의달팽이에 따르면 박명수는 2015년부터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매달 정기적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 후원금으로 매년 한 명의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선물해왔다. 박명수의 기부금으로 유지혁군을 비롯해 총 7명의 청각장애 아동이 인공달팽이관 수술로 소리를 찾았다. 현재 언애재활 치료도 지원 중이라고 사랑의달팽이는 전했다.
명수옹 머리카락 쑥쑥 자라세요
박명수야말로 올바른 컨셉러가 아닐까.
방송에선 맨날 틱틱거리는데
현실에선 욕데레형 그 자체야.
밝히면 이미지 망가진다고!
장사 못해!
한국에서 몇 안되는 위악자
나중에 명수옹 따님 결혼할때 어마어마하게 찾아오실 듯
크아악!!! 눈부셔!!!
굿잡
박명수야말로 올바른 컨셉러가 아닐까.
방송에선 맨날 틱틱거리는데
현실에선 욕데레형 그 자체야.
밝히면 이미지 망가진다고!
장사 못해!
크아악!!! 눈부셔!!!
나중에 명수옹 따님 결혼할때 어마어마하게 찾아오실 듯
피자가게 운영하면서 자기 직원 어머니 병원비까지 내준 사람
그래놓고 병원비 부탁하는 직원 앞에선 그런거 못해준다고 투덜대놓고 뒤로는 달려가서 병원비 내준 그 사람
한국에서 몇 안되는 위악자
100억기부 착실히 진행중
저런 섬세한 기관도 어느정도 인공수술이 되는구나
섬세한 주제에(?) 구조는 단순하다나봐.
저거 잊었니 노래 댓글에서 본 사진인데
진짜 댓글땜에 모자가 내성발톱처럼 생긴거로밖에 안보여